리그를 비롯해서 다른 능력과 까마그라 부가적인 요소는 정말 플러스고 시티팬입장에선 고맙게 생각함

이건 경기본 사람들은 모두 ㅇㅈ할거임... 까마그라 시작하기도전에 현지해설이 '아 페르난지뉴나 로드리가 선발로 안나왔네요??' 이러고있고 뭔가 딱봐도 군도간이 홀딩아닌데 홀딩자리고 결국 전반전 내내 털림 공뒤에서ㅈㄴ돌리다가 앞으로 가면 간단한 패스도 연결안되고 베르너한테 기회감 베르너가 다놓치지 않았으면 전반에 3:0 가능이였다고 봄 페르난지뉴 들어오고 개잘해지는거 보고 진짜 놀랬다 첼시가 잘 지켰지만

결승전에서 첼시와의 1-0 패배에서 과르디올라는 고전적인 6번 롤을 제외하고 대신 중앙에 공격적인 선수를 투입했다.

제임스 매디슨 (vs 맨체스터 시티)

마누엘 란시니 (vs 토트넘 핫스퍼)

올라 에이나 (vs WBA)

세바스티안 알레 (vs 크리스탈 팰리스)

모하메드 살라 (vs 웨스트햄)

브루노 페르난데스 (vs 에버튼)

에릭 라멜라 (vs 아스날)

제시 린가드 (vs 울버햄튼)

에딘손 카바니 (vs 풀럼)

마테우스는 화가났다. "그는 또 다시 그랬고, 최악의 순간에 자신의 독창성을 선보였고, 그는 완전히 패배했다. 변화는 팀을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에 감독이 할 수 있는 최악의 일이다."

아무리 보드진이 과르디올라 지인들이라지만,

다음 시즌 챔스성적에 따라 위태로울 듯.

클럽 기반세우고 챔스 우승해서 21세기 명문구단 만드려는데, 빅이어가 없으면 허전하지.

로만이 첼시 인수하고 8년째 되는 해에 빅이어들었는데, 맨시티는 13년째 못 했음.

물론 챔스 우승이 쉬운 건 아니지만, 자꾸 안하던 짓을 중요한 챔스에서 하니까 문제

따라서 자신의 선택을 맹렬히 쉴드쳐 온 과르디올라의 조기 퇴단은 매우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펩 과르디올라의 시간이 지금 끝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과르디올라의 마지막 파멸에 대한 그의 평결 :"설명 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

인터시티 페어스 컵 : 1

어쩔수가 없음 요비치는 투톱아니면 병신인데 투톱자원에 벤제마 아니면 마리아노 디아즈인데 마리아노 디아즈

이새끼는 그냥 뇌가 없는 옵사만 존나게 쳐걸리는 비니시우스 다운그레이드 버젼이고 요비치랑 벤제마랑은 자꾸 겹침

요비치는 원톱으로 나올경우 이새끼 버로우타는게 일이였음

있는자원에서 최대한의 가용도를 맞추려면 결국 외데갈이 벤제마에 맞추던가 그렇지 못하면 모드리치에 밀려서 벤치가는수

밖에 없지 안첼로티가 그나마 공미 최적화 감독이라는데에 희망을 가져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