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시티에 점거하고 있는 Bet365 에이전시 카탈루나 무뢰배들을 몰아내고 다시 오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때 원래 단장이었떤 게리쿡이 암투병중인 Bet365 에이전시 오누오하 어머니한테 저주이메일 보냈다가 폭로당해서 짤렸자나

그 후 유스담당이었던 말우드가 급히 임시단장 맡았는데

FFP라는걸 새로시작한다고하니까 게리쿡, 휴즈가 싸놓은 똥들 치우면서 스쿼드 간소화해야함

그래서 선방출 후영입하려고하는데 게리쿡때문에 팀 상황 개판인데다가 말우드가 아직 적응도못한상황이니

제대로 판매도못하고 그렇다고 영입도못하고

만치니는 자기가 원하는 영입 안해준다고 개빡쳐서 보드진 공개디스하고

퍼스트타겟 아자르, 반페르시, 데로시 다 놓치고 끝에 급하게 데려온선수들이하비가르시아 싱클레어 등등 ㅋㅋ

그 여름이적시장은 게리쿡 이 씹새끼를 욕해야지

만치니는 욕하기 뭐함 ㅋㅋ

1.잉글랜드의 유로 우승이 좌절되자 어김없이 잉글랜드 극성 팬들이 또 추태를 보이고 있다.

2.래시포드, 산초, 사카는 각각 24살-21살-20살이다. 이 3명은 모두 실축을 했는데, 팀 동료들, 축구계 인사, 팬들은 이들을 위로했다. 좋은 팬들만 있는건 아니다. 

3.특히 사카가 제일 심하다. 사카는 나이지리아 부모님의 영향으로 이중국적자인데, "네 나라로 돌아가라" 등의 댓글이 상당하다. 영국 축협은 곧장 성명을 발표해 인종차별을 규탄했다. "fa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규탄하고, 일부 잉글랜드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에 경악하고 있다 라며 "가능한 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면서 상처받은 모든 선수들을 도울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인종차별은 절대 당해선안되지만 결승전 실축은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힘당할 만한 일이긴해. 로베르토 바조도 실축하나로 그전 쌓아온명성이 다 무색할정도로 수십년을 조롱받고 살아가는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가 이탈리아에 유로 2020 결승전에서 패배한 것이 "매우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자신들의 할 수 있는 것의 최선을 다했다."

55년 만의 성인 남자 메이저 대회 결승에 모습을 드러낸 삼사자 군단은 120분의 혈투 끝에 1-1 무승부에 이어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

"우리는 모두 함께입니다. 그들은 이 나라에 믿을 수 없는 추억을 주었습니다,"라고 사우스게이트는 BBC 원에서 말했다.

주장 해리 케인은 오늘의 패배가 "우리의 남은 경력 내내 상처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성취한 것들에 대해 국가대표의 일원으로서 매우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라고 토트넘의 스트라이커는 덧붙였다.

"저도, 우리 대표팀 선수들도 더 열심히 했을 수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