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소

부엔디아가 최적의 이적대상이였는데 그걸 먹튀보증업체 뺏기네 병신들이 어휴..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헐~ 무스타피 이적료가 저 먹튀보증업체 정도였어? 원래 아스날이 수비수에는 큰 돈 안 쓰던 팀이라 당연히 대충 싸게 데려온 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거의 역대급 호구딜 아닌가? ㅋㅋㅋ

디에고 코스타는 아틀레티코를 떠난 이후 새로운 먹튀보증업체 팀을 찾고 있다. 시즌 중반에 팀을 떠난 이후, 몇 개의 팀이 다음 시즌을 위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32세의 그는 여전히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그를 유럽의 굉장한 스트라이커로 만들어준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축구선수로서의 마지막 모습은 20/21 시즌 전반기 아틀레티코에서이다. 그는 7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였다. (엘체, 그라나다전)


 디에고의 대리인, 페드로 산토스는 신문사 AS에게 그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터키의 베식타스라고 전했다. 그들은 이미 접촉을 하였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베식타스는 21/22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뛸 예정이고 이는 디에고가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의 에이전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베식타스가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나에게 며칠 내에 공식 오퍼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이를 고려할 것이고 디에고는 베식타스에서 뛰기를 원한다."


 또한, 페드로 산토스는 그가 돈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돈이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면 그는 돈을 많이 주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뛰게 되었을 것이다. 그의 대리인 신문사 AS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앞으로 베식타스와의 협상이 진전이 있을지 봅시다. 터키의 팀 아다나 데미르스포르는 이미 디에고에게 오퍼를 했다. 나는 트라브존스포르의 오퍼를 지난 1월에 받았다. 지난 여름, 페네르바체는 디에고에게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그에게 진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터키의 유일한 팀은 베식타스이다."

포르투칼 코치는 브렉시트로 인한 새로운 규정으로 워크 퍼밋을 자동으로 발급받는데 실패하였다.




그러나 FA로부터 성공적인 청문회 이후 며칠 안으로 발급받아 감독직을 맡게 될것임.




코치 사단들 역시 빠른 시간내로 발급 받게 될 것이며, 감독 역시 멘데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에미 부엔디아의 영입 실패가 거의 확정되자 아르테타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는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며 최근 25년 동안의 시즌 중 최악의 결과를 냈다.


그건은 아스날이 큰 돈을 꼬라박고 있음에도 일어난 재앙이다.


클럽이 여름 이적시장에 참전할 준비가 되면서 아르테타는 큰 부담감을 안고 있다.


그러나 시작부터 부엔디아를 뺏기면서 그닥 좋지 못한 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는 아스날 대신 클럽 레코드로 아스톤 빌라행을 택했다.


그 실패는 아르테타의 실패 리스트 최상단에 기록되게 될 것이다.


또다른 최근의 실패는 72m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니클라스 페페이다.


거너의 전 스타 임마누엘 프티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에 적합한가?"


"이게 내가 알던 클럽이 맞는지 모르겠다. 그라운드에 흐르는 아스날의 피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다."


"원하는 한 선수에게 70m을 지를 정도면 이것은 돈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프로필의 문제다. 성격 그리고 질적 관점에서 누구를 데려올 것인가?"


"이해할 수가 없다. 돈을 쓰긴 하지만 그저 꼬라박고 있을 뿐이다."


프티는 거너의 일원으로 PL 우승을 이뤄낸 바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