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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샐러리캡 안어울림 그냥 히트벳 가입코드 지금 방식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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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을 위한 히트벳 가입코드 대안이 빨리 마현됐으년

그 내용대로라면 첼시와 시티는 히트벳 가입코드 합쳐서 £1.5B가 넘는 세전 손실을 기록하였죠. 물론 이러한 지출은 트로피 장식장을 채우는 것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였습니다만 몇몇 사람들은 이러한 소비 행태가 이적료와 임금의 차원에서 국내리그의 지속가능성을 해치고 후발주자들이 따라잡는 것을 막는다고 논하기도 합니다.





많은 팬들이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으로 언급하는 현재의 (아마도 PL 중역들이 파란 하늘을 떠올리면서 호텔 회의실에서 지었을 것으로 상상되는 이름의)"수익성과 지속가능성" 규칙은 "손익균형" 모델입니다. 각 클럽들은 과거 3년의 재무자료를 연속으로 평가하여 £15M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지 못하게 되어있죠. 그렇지만 몇몇 비용들은 (예를 들어 아카데미 운영, 지역 사회 커뮤니티 운영, 여성팀 운영, 인프라 구축에 쓰이는 비용) 이러한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구단주들은 3년의 기간동안 £90M에 달하는 지원을 주식발행을 통해서만 조달할 수 있죠.




이 방식은 분명 몇가지 메리트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약간의 결함이 있다면 계산 방식이 이미 공표된 과거의 재무 계정에 의존한다는 것인데요. 클럽들이 연간 재무 평가를 시즌 말까지 항상 공표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보다 나아가서는 뉴캐슬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2019-20시즌에 그러했듯 그 다음 시즌 말까지 재무 자료를 보내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어쨌든 이것은 PL 사무국이 재정 규정 위반에 대하여 어떠한 제재를 가하더라도 그것이 항상 사후의 것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승팀과 챔피언스리그 진출팀, 그리고 강등팀이 정해지고 난뒤에 말이죠. 본머스와 레스터시티는 EFL에서 PL로 승격해온 뒤에야 챔피언쉽에서의 재정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손익균형"모델에 대한 대안은 지출 상한과 같은 방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엄격한 제한 모델은 모든 클럽에 동일한 임금지출 상한을 부여하는 방식이죠. 이것은 MLS나 NBA, NFL과 같은 미국의 프랜차이즈 스포츠에서 이 방식의 운영을 돕는 드래프트 규정과 함께 이뤄지는 제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하나의 혹은 소수의 팀들이 리그를 지배하는 것을 방지하죠.




 진짜 이게 전형적인 무지성축빠들 생각.

이성도 뭣도 없는 ㅋㅋㅋ

애당초 슈퍼리그 논의 나온 것 자체가 구단들이 돈 없어서인데ㅋㅋㅋ

축구 파이는 이미 커질대로 커졌고 이 상태에서 돈 더 벌 구녕은 미국밖에 없음. 그래서 미국 돈으로 슈퍼리그 만들려고 했는데 반대했잖아. 그러면 샐러리캡이라도 도입해야지. 이적료, 에이전트, 선수들 주급, 계약금 등등 계속 퍼주기만하면 구단은 뭐먹고사노?


미국 스포츠처럼 샐러리캡 드래프트제도 이런 게 도입되려면, 그 이전에 강등제도가 없어져야 함. 강등제도가 없애려면 비슷한 연고지에 있는 구단들 사이에 합병이 마구 일어나서 구단 숫자가 줄어들어야 함. 그런데 그게 가능하겠음? 한마디로 밑바닥 구조를 알면 실현가능성 없는 소리.


그리고 라리가의 재무통제는 지 돈 아니라고 구단 돈 마구 써대고는 임기 끝나면 책임도 안지고 나 몰라라 튀는 구단 회장들 때문에 자꾸 큰 문제가 생기니까 그거 막자고 생긴 거고. 구단 소유구조가 다르고 해외자본 유입도 많은 EPL과는 맞지 않는 제도.


일반적 유동성


- 유동 부채 중 현금성 자산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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