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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존나 많이벌고 존나 많이 쓰다가 파워볼임대 코로나 쳐맞고 좆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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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익 1m으로 파워볼임대 해놓고 경영하는 구단이 어딨냐 미친놈들인가? 에휴 언젠가는 터질 고름인데 조금 더 빨리 터진거니 결국에는

바르셀로나 재정파탄은 메시 때문이라고 하는애들 파워볼임대 보면 메시 바셀 나가면 그전 만큼 수익 벌어들일지 의문


- 그러나 모든 게 팬더믹 때문이 아니라, 선수 판매에 의존하는 지출로 이미 경고 신호가 있었다.


- 감가 상각액과 급여에 의해 고정 비용이 이미 과다했다.


- 빚을 내어 무리하게 선수를 영입했다. 


- 가장 문제인 것은 바르셀로나의 부채이다. (현재로는 골드만 삭스의 장기 대출로 유동 부채를 비유동 부채로 전환하여 급한 불은 끈 상태)


- 상당 기간 긴축 재정이 필요하다.




정도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글이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오역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FC 바르셀로나의 2019/20 시즌 회계 장부는 라리가 2위, 챔피언스 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 8강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시즌을 다룬다. 그들의 재정은 지난 3달 동안 심각하게 영향을 받았다.






FC 바르셀로나의 세전 순수익은 €4m 순이익에서 €128m 순손실(세후 €97m의 순손실, 이는 €31m의 세금 공제 때문)로 급격하게 추락했다.


총매출은 €21m의 선수 판매 수익 감소를 포함하여 €990m에서 €885m로 €135m(14%)만큼  감소했다. 이것은 충당금(€7m)의 활용으로 다소 상쇄된 수치다.


옛날에 스토스시티 ㅈ같아서 에펨으로 재정 손본뒤에 에딧써서 선수주급 개뻥튀기 시키고 장기계약 넣고 찰장군 쇼크로스 같은 놈들 장기부상 걸어 놓게 하고 시작했더니 3부에서 해매던대 밤톨이가 이걸 해내네 ㅋㅋㅋㅋㅋㅋ


선수 판매를 제외하고, FC 바르셀로의 매출은 €852m에서 €729m으로 €123m (14%) 만큼 하락했다. 가장 큰 감소액은 중계권료 감소로, €248m으로 €50m (17%) 만큼 감소했고, 마케팅 및 광고 부분에서 €323m으로 €40m(11%) 만큼, 대회 수입에서 €81m으로 €33m (29%) 만큼, 시즌권 매출에서 €55m으로 €6m(9%)만큼 감소했다.




FC 바르셀로나 급여 지불액은 €55m(10%)가 감소한 €487m이었다. 나눠서 보면 축구에서 €433m, 다른 종목에서 €44m였다. 기타 비용은 €23m(10%)가 감소한 €216m였다. 하지만, 선수 감가 상각 및 자산 손상으로 관련 비용이 €31m에서 €174m로 증가했고, 가치 평가 하락과 충당금은 €13m으로, 이자 비용은 두배인 €28m으로 증가했다.



주급체계 개븅신이라니까 ㅋㅋㅋㅋ 좆도 못하는 새끼들 몇억씩 먹으니 팀이 굴러가나 밤재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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