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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룡인새끼들 눈물의 실드 슬슬 토토북 발동하네 시발련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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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케인이었어도 토토북 노쇼했다 레비 이색히 빡빡이 인거 부터가 마음에 안듬

살다살다 태업 쉴드치는 새끼들을 다보네 토토북 꼭 즈그팀 에이스도 태업했으면 ㅎㅎ


아니면 충성심 덕에 오히려 리버풀이라는 큰 클럽에 오래 있을 수 있었던걸까?

단순 기량으로는 리버풀에서 뛰었던 다른 센터백들보다 못 하다는 의견도 많던데

그 시절 축구 본 사람 중에 충성심은 인정하는데 솔직히 개좆밥같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음


내가 꼰대라서 이렇게 생각하는거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직장인 입장에서 내가 이직을 할 예정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암만 좆같다손 치더라도 퇴직 처리되는 그 날까지 깔끔하게 있다 나가는게 좋아보이는데.. 어차피 팀 옮길거라면 훈련장에 모습을 보이는게 얼마나 고생스럽고 얼마나 손해가 되는 일이겠냐마는.. 케인의 노쇼는 좀 아쉽다.


CNN은 지난 3일 ‘한국에서 공을 차지 않은 호날두가 다시 헤드라인에 등장했다’는 제목으로 장문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지난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르면서 발생한 논란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러면서 “유벤투스와 K리그, 이벤트 주최사와 축구팬 사이에 거친 논쟁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CNN은 “K리그에 따르면 호날두가 최소 45분 이상 출전조항이 있었지만 벤치만 지키면서, 경기를 보러간 6만6000명의 팬들을 실망시켰다.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은 경기 후 ‘호날두는 근육피로 때문에 몸상태가 100%가 아니라서 휴식을 줬다’고 말했다”면서 “그러나 몇몇 한국팬들은 주최사에게 법적 소송을 걸었다”고 전했다.

 

 

 

하희라는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인생에 위기가 있었느냐’는 물음에 “7년 전 최수종이 촬영하다 크게 사고를 당한 적 있다. 얼음 위에서 말을 타다 그랬는데 등을 부딪치고 머리까지 다쳤다. 잠시 기억상실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희라는 “처음엔 대소변도 받아내야 했다”며 “최수종이 그렇게 소리지를 정도로 아파한 것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술한 날은 다 같이 울었다. 그 다음부터 제가 대장부처럼 강해진 것 같다”며 “언제까지나 남편에게 보호받는 게 아니라 언젠가는 남편을 보호해줘야 할 때도 있겠구나 싶었다. 저 스스로 강해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후유증에 대해 “지금도 비 오는 날에는 아파한다. 지금 조금 힘들어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걸 계기로 두 사람이 더 서로 의지를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하희라는 최수종의 애정 표현과 이벤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수종이 이벤트가 잦은 이유에 대해 “사실 전 프러포즈를 제대로 못 받았다. 당연히 대학교 졸업하면 결혼해야 하는구나 이런 흐름이었다”라며 “그래서 이벤트가 생겼다. 제가 어느 날 ‘프러포즈를 안 받고 결혼한 것 같다’고 했더니, 그게 미안했던 것 같다. 결혼하고 난 다음부터 이벤트를 해줬다”고 했다. 

 

 

지들 선수들은 꼭 1년계약으로 해서 자계로 풀어줘라 병신들아

이럴거면 계약을 왜 해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케인이 뭐 주급 안 받고 무료봉사했냐?

심지어 최고주급이 10만이던 상한선 케인이 선두에서 깨게 해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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