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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클럽의 미래를 위한 수비수면 구글 토토 바르샤는 미래가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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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유망주 구글 토토 3명있으니 셋중 하나는 터지겠지.....

The Sun에 따르면 아스날은 다비드 구글 토토 라야를 1년 이상 지켜봤다. 25세의 라야의 계약엔 10m 파운드의 릴리즈 조항이 존재하지만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십에 있는 경우에만 효력이 있는 조항이다. 

가제타에 따르면 무리뉴는 돈나룸마가 로마로 합류하도록 설득중이다. 클럽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 했기 때문에 돈나룸마는 자유계약으로 이번 여름 밀라노를 떠난다. 


원래 올해 12월 31일까지 임기 마치고 은퇴 예정이었으나 좀 더 빠르게 오는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은퇴.


후임은 올리버 칸. 루메니게는 칸에게 좀 더 빨리 길을 열어주고 싶었고 시즌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권력의 대립을 원치 않았다.


루메니게는 이제 2024년까지 UEFA 집행위원회에서 일하게 된다. 



무리뉴는 이탈리아 대표팀 골키퍼를 얻기 위해 프리드킨(AS로마 구단주)에게 금전적인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 돈나룸마는 7월이면 무적이 되지만 라이올라의 금전적인 요구는 돈나룸마를 원하는 클럽들에게 걸림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뉴는 미국인 구단주가 돈나룸마를 위해 희생해 줄 것을 원하고 있다. 

캉테(30)는 맨시티를 상대로 한 챔스 결승전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축하 셀레브레이션에서 보이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168cm 밖에 안되는 캉테는 트로피 셀레브레이션을 할 때,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벤치에 앉아 출전하지 않았던 커트 주마가 캉테를 들어올리면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보드진 문제 많다고 해서 뮌헨 이제 좀 살길 열리나 했더니 적폐는 다른 사람이었구나,,, 오히려 권력 밸런스 잡던 쪽이었네


브렌트포드는 PL로 승격했고, 이제 라야 영입은 거의 불가능해보인다. 만약 아스날이 이번 여름에 레노를 잃으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라야 fm 꿀이긴한데 현실에서도 괜찮나봐요. 아스날에서 데려가려는거 보면

원래 세컨키퍼로 노리는거 아니었나? 선수는 괜찮은거 같은데 세컨으로 영입하기엔 비싸서 저어하던거였고

저번 시즌부터 에미 보내고 No.2로 데리고 오려했엇는데 너무 비싸세 못데려왔었음 근데 승격을 해서 더 비싸졌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유로 20 대표팀 명단에서 하차


프리시즌 준비를 위해 맨유 잔류

2020-2021 시즌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달성하며 역사의 한 장면을 장식한 LOSC 릴의 이적설에 또 한 명의 터키인이 포함되었다. 프랑스의 'Footmercato' 에 의하면 우승 직후 크리스토프 갈티에(Christophe Galtier) 감독과 상호계약해지 형식으로 결별한 릴의 새로운 감독 후보 중에서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이 만료된 파티흐 테림(Fatih Terim) 감독 또한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흐 테림 감독 외에도 클라우디오 라니에리(Claudio Ranieri), 로랑 블랑(Laurent Blanc), 파트릭 비에이라(Patrick Vieira), 루시앵 파브르(Lucien Favre) 감독 또한 포함되어 있는 가운데 릴은 우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과 먼저 협상을 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한편 무스타파 젠기즈(Mustafa Cengiz) 現 갈라타사라이 구단주가 파티흐 테림 감독의 연임을 원치 않는다고 발표한 가운데 파티흐 테림 감독과 갈라타사라이와의 계약기간은 5월 31일부로 만료되었다. 파티흐 테림 감독의 향후 거취는 6월 19일 갈라타사라이 새 구단주 선거에서 윤곽을 드러낼 것이다.


이번 여름 한지 플릭이 팀을 떠나고 다음으로 의장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계약이 만료되는 해인 올해  이달 말 자리를 내려놓을 것입니다.


이제껏 30년동안 레코드 챔피언을 운영하고 난 후에 말입니다.


FC 바이에른 뮌헨 보드진의 대장인 칼 하인즈 루메니게는 이달 말에 떠납니다. 65 세의 경우, 레코드 챔피언을 30년 동안 운영한 후 그의 후계자 올리버 칸에게 넘겨주기에 지금이 더 좋은시기입니다. 재정적 측면에서의 연도가 6월 30일에 끝나기 때문입니다.


루메니게는 10년 동안 뮌헨 선수로서 뛰었으며 1991년부터 클럽 운영 사업에 종사했으며 2002 년까지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후 FCB A.G.의 CEO를 맡았습니다. 선수이자 책임자로서 그는 총 12 개의 국제 타이틀, 21 개의 챔피언십, 14 개의 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냥 은퇴할 때 됬다고 판단해서 나가는 거임 어차피 칸이 후임으로 결정되어 있는데 6개월 빨리 나가는 거 뿐이야


루메니게가 회네스랑 싸운적도 없고 밀리고 말고 할 것도 없음


회네스도 이미 물러났는데 뭐 아직 영향력이 막강하긴 하지만 시간 지나면 칸 체제가 자리를 잡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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