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없에고 태클없에고 몸싸움 없에다가 폴인 먹튀 결국 차는것도 금지해서

1. 그릴리쉬가 선발로 출전할 시

폴인 먹튀

총 경기수 : 25경이거 전에 앨런시어러가 헤더의 위험성에 대한 다큐 참여한거 있었는데 좀 충격였음 실험하는데 몇킬로 헤머로 사람 머리 치나 헤더를 하나 뇌가 받는 충격이 비슷하다고 해서

기

승리 : 14경기

무승부 : 3경기

패배 : 8경기

경기당 승점 : 1.8점

승률 : 56%

그렇다면 이젠 손을 쓰게 해주자. 공을 잡지는 말고 펀칭은 가능하도록. 그렇게 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이 규정은 영국 축구계 전반에 적용됩니다.

일단 영국 유소년 선수들의 경우는 특정 연령대 이하는 아예 헤딩 훈련 금지, 12세는 한번에 헤딩 5번까지 가능한 세션을 한달에 한번 가능, 13세는 한주에 한번 가능 같은 식으로 규제가 들어갔긴 함. 본문에도 있지만 성인 선수의 훈련에 대한 규제도 서서히 도입되고 있고.

하지만 몇몇 '레전드'들을 포함해서, 아니... 요즘것들은... 헤딩도 안하려고 하고... 에잉... 나때랑 다르게 약해빠져서.. 그게 축구냐.. 집어쳐라! 같은 소리 하는 양반들이 수두룩해서 이런 움직임에 반발이 심하다는 게 문제.

언제 NFL 처럼 심한 홍역을 한번 앓아야 그런 헛소리들 안할런지.

경기당 승점 : 0.94점

승률 : 23.5%

옛날부터 스포츠 선수들 머리 관련해서 조사는 꾸준히 해왔고 근데 아직도 스포츠마다 딱히 노력하는 부분은 많이 없고 걸음마 수준임…이게 점점 커지면 각 스포츠마다 어떻게 변할지 봐야할 듯

득점 : 18골

경기당 득점 : 1.06골

실점 : 26골

경기당 실점 : 1.53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