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처음부터 끝까지 변명만 하는데 파워볼 홍보방법 이게 사과냐 ㅋㅋ

언론 보도에 따르면,아스널은 첼시, 에버튼,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클럽을 이기기 위해 브라이튼 수비수 벤 화이트에게 세 번째 제안을 준비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제타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스코는 다음 시즌 AC밀란에서 뛸 예정이다. 이스코의 영입을 여러 차례 시도한 이탈리아 팀에게는 열망의 대상이였다. 이전에는 이스코를 영입할려면 많은 돈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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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 이제는 이스코를 저렴한 가격에 영입 할 수 있다. 이스코는 지금 시장에 나와있으며 마드리드는 그를 20m 유로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밀란은 20m보다 싸게 영입 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이스코는 결별하고 싶어했다. 플레이어는 옛 명성을 잃은지 오래됐고,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스코는 나가기로 결정했지만 결국 이적은 잃어나지 않았다. 안첼로티가 부임했어도 이스코는 이적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아스널은 이미 그들에게 40M~45M 사이에 제안을 두 차례 거절 당했다.

현재 그는 유로2020가 끝난 후 대화가 있기를 바래고 있다.

아니 50m 넘을꺼 같으면 다른 빌드업 센터백 선수를 찾던가 아님 넘더라도 사고 싶음 빨리 빨리 행동하던가 이 병신 아르테타 에두 새끼는 뭘 원하는지 모르겠네 이적시장 지지부진한게 숨막혀 죽겠다

그들의 프리미어 리그 라이벌인 첼시가 최근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한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아스널은 여전히 벤 화이트를 스쿼드에 추가하여 우승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그의 이적료는 5천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보고서에는 브라이튼의 소유주는 벤 화이트에 대한 적절한 오퍼가 오지 않는 이상 그를 판매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중 이다.

벤 화이트는 다재다능하고 센터백,수비형 미드필더,여라기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망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아스널은 또 다른 선수인 바르셀로나의 백업 골키퍼 네토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고 있다고 보도했다.구단은 레노에 경쟁 상대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이 또한 아스널의 올 여름 우선 순위로 설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