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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커존은 기대1도 안되는데 엘리엇은 기대가 큼ㅋㅋ꽁포지급 17살에 2부에서 공포 18개 확실히 포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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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제일 마음에 드는게 꽁포지급 마인드셋이 너무 훌륭해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첫날 어땠니?

꽁포지급

프리시즌은 힘들지만 우리 선수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클립들에서 볼 수 있을 거야. 모두 다시 폼을 찾으려고 열심히 뛰고 있어. 기술적인 측면이 내가 생각하기에 약간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 하지만 녹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머지않아 또 날아다닐거야. 훈련이 아주 좋아 보여. 


다른 선수들은 휴식 시간 때 뭐해?


솔직하게 말하면, 모두 그냥 자. 말했듯이 프리 시즌은 항상 힘들고 우리가 쉴 시간이 있을 때 그냥 고개를 숙이고 쉬고 있어. 왜냐하면 우리는 매 훈련 세션 마다 100퍼센트를 느끼고 싶거든. 나도 그렇고 선수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냥 고개를 떨구고 쉬는 것 같아.   


다가올 해에 대해 선수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날려줘


중요한 해지. 우리는 더 큰 것을 성취하고 싶고 갈망하는 클럽이잖아. 메세지는 같아. 우리 방식대로 플레이하고 열심히 뛰고 가장 노력하는 팀이 돼자. 재능은 다 있으니 나타날거야. 우리는 그저 집중하고 있고 인내심을 가지면 되고 우리의 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해. 우리는 다시 성공할 거야. 그건 우리에게 달렸어. 그저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돼.


프리 시즌 친선 경기들의 시작 때 감정은 어땠어? 흥분돼?


훈련 때로 돌아가서 기다릴 수도 없으니 내가 가진 모든 역량을 최대한 활용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수준이 올라가겠지. 그런 단계인거같아. 우리는 모두 게임에 열광하고 있어. 또 모든 훈련 세션들을 즐기고 있지. 그저 돌아오기만 해도 즐겁긴 해. 우리 중 몇몇 선수들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 등등 주변에 다시 있는게 좋아. 경기는 점점 띡해지고 진행 속도가 빨라질거야. 우리는 그저 준비를 잘 해야겠지만 흥미진진한 시기인 것 같아.


이번 시즌의 목표는?


1군 진입이지. 작년 임대 생활은 나에게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나는 그 임대 생활로부터 배운 것을 이번 시즌까지 가져야와야 된다고 생각해. 나는 벤치를 떠나서 팀에 영향을 미치든 1군에 들어갈 수 있다고 자신해. 뭐든 간에, 난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 이게 정말 중요한 목표야. 1군에 들어와서 출장 시간을 얻는 거지. 내가 계속 말하는 것처럼 난 내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돼. 또 난 확신하기도 하지.


블랙번에서의 기간 동안 얻은 게 있다면?


솔직히 말하면, 그냥 경험이지. 경기에서 뛰는 시간을 얻은 것 말이야. 아주 중요한 시간이지. 나는 지난 시즌 42경기를 뛰었어. 어린 나에게는 많은 경기였다고 생각해. 회복하는 법, 내 몸을 돌보는 법, 먹는 법, 쉬는 날에 무엇을 해야하는 지 등등을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야. 이번 시즌은 나에게 있어 중요한 시즌이 될 것이고 나도 기대중이야. 배운 걸 전부 가져와서 이번 시즌에 보여줄거야. 빨리 시작하고 싶어. 빨리 시즌으로 들어가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보고 싶어. 


리버풀에서의 첫 1군 진입 도전에 대해서 한마디 해줘


팀원들을 보면, 다들 수퍼스타들이야. 모든 선수들이 환상적이지. 그러니까 1군 진입은 힘들어. 그렇지만 난 축구에 있어 항상 도전의식을 가지고 있고 또 그것을 어떻게 대처하며 어떻게 이겨내고 어떻게 더 나아질까를 고민해야 하는 게 축구잖아? 나의 도전이 기대되고 나의 경쟁력도 기대 돼. 더 많은 경기를 뛰면서 여기 있고 싶어.

하지만, 바르샤가 정말로 그의 잔류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고 있으며, 그의 옵션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바르셀로나 주변에서는 그가 이번 여름에 사울 니게즈 혹은 주앙 펠릭스가 포함된 딜을 통해서 아틀레티코로 복귀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떠올랐다. 아틀레티코의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는 그의 복귀를 환영할 것이지만, 서포터들은 그가 바르샤로 떠나는 과정에서 클럽을 대했던 모습에 여전히 화가 나있는 상황이다. 


바르샤가 그리즈만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은 같은 샐러리 캡이 적용되는 아틀레티코 또한 현재 연봉인 20m을 맞춰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르샤는 지난 여름에 루이스 수아레즈가 아틀레티코에 입단할 때, 그의 급료를 일부 보조해주는 것에 동의했지만, 주안 라포르타는 여러가지 이유에서 이런 전례를 반복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이적 시장이 개방되고, 메시가 FA 신분으로 있는 동안에 바르샤의 딜 성사에 대한 열망이 간절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은 길고, 복잡하다.” 아틀레티코의 소식통이 사울-그리즈만 스왑딜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이런 상황의 이점을 취하려는 클럽은 아틀레티코가 유일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즈만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은 8월을 훨씬 넘길지도 모른다.


맘 같아선 윙어 하나, 9번 자리 하나 영입하고 엘리엇은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임대 갔으면 했는데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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