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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그래도 PSG가 1퍼 꽃물효과 부족해보였는데 라모스가 말하니깐 진짜 될것 같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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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형 지랄말고 꽃물효과 음바페 설득해서 레알 보내줘요 ㅠㅠ

아요 레알이 갈락1기 성적은 꽃물효과 실패했어도


그걸로 마켓팅 성공해서 브랜드 이미지 엄청나게 챙겼죠


당시 스타 선수들이라면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꿈의 구단이었는데


한사이클 끝나고 오렌지커넥션이었던 암흑기시절 성적 좋았다고 무슨 동급이니 레알이 더 아래니 말도 안되는 소리임


당시 해버지시절이랑 겹쳐서 사람들이 저리 생각하는거지 야구하면 양키스고 축구하면 레알이던 이미지였음


아스널은 브라이튼의 수비수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유로 2020이 끝나는 것을 기다렸다. 그들의 인내심에 대한 보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밤, 아스널의 50m에 이르는 화이트에 대한 오퍼를 브라이튼이 받아들인 것으로 파악된다. 미켈 아르테타는 브라이튼이 그들의 오퍼를 여러 차례 거절한 것에 좌절했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적은 화이트의 관심을 끌었고, 에디 은케티아가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는 것과 연결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고려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첼시가 관심을 보였지만, 아스널이 그들의 오퍼를 향상시키 전에는 에버튼이 레이스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레알 마드리드의 리빌딩 계획은 내년 여름 크게 도약할 미션은 임금 절감이다: 92m 유로에 달하는 계약이 종료된다.



라파엘 바란


클럽 :: 레알 마드리드

원하는 클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낙관적으로 보이지만, 그들이 레알 마드리드가 요구하는 금액에서 얼마나 낮출지를 봐야할 것이다.


유나이티드는 28세의 선수가 그들의 팀에 합류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레알은 내년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떠날 수 있는 바란을 이번 여름에 매각하고자 한다. 


레알은 이번 여름에 매각을 통해서 자금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이적 시장 마감일에 가까워질수록 스페인 구단이 40-45m 유로의 오퍼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이론이 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마드리드로 향한 오퍼는 아직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경제적 상황은 특히 주급 문제에서 바르셀로나처럼 급박하지 않다. 백곰은 지난 시즌 473.3m 유로의 샐러리캡에 448m의 연봉으로 근접했다. 거리가 좀 있지만 이는 위험할 정도로 제한에 가깝고 팬들이 경기장에 돌아온다면 해결될 것이다. 이미 347m의 샐러리캡으로 수입의 110%를 임금으로 지출하는 바르셀로나가 300m 이상의 손실을 기록해 샐러리캡의 감소를 바라볼때 클럽이 발표할 장부는 91m 유로의 손실을 볼것으로 예상됐지만 0.8m 유로 이상의 수익을 낼것이고 라리가가 백곰의 급료 제한을 더욱 유연하게 하도록 도울것이다. 


유나이티드가 재계약 의사가 없는 선수의 이적료로 얼마나 지불할 것인지를 명확히 알 수 없지만, 개인 합의는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이다. 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진전되었다.


PSG 또한 선수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다.


앙투앙 그리즈만


클럽 :: 바르셀로나

원하는 클럽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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