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셜 좀 까먹고 내가 좋아하던 히트벳 도메인 플레이스타일을 잃어버린거같아서 아쉽

구너들 입장에선 아무래도 가격표랑 히트벳 도메인 스타일 때문이지

지가 중심이되야 빛나는 스타일인데 얘가 피엘에서 챔스권 올려줄만큼의 포텐을 지녀서 맞춰줄 가치가 있느냐 물어보면

반시즌이지만 써봤으니까

그래도 아직 기대가 된다는 사람도 있고 그저 그렇다는 사람도 많고

솔직히 저 돈 주고 데려올, 빅 사이닝급은 아닌 것 같음 나도

물론 잘하긴하는데 비슷한 가격에 메디슨이 훨씬 좋다고 봄

레알 입장에서도 얘는 또 임대 보내기도 애매한 자원인데

걍 레알에서 기회 적게 받더라도 본인이 증명해서 올라서야되는게 유일한 답이 아닐까

비테세랑 소시에다드 전반기때 그 모습이 안나옴

1. 첼시, 맨시티는 과거 구단 외부 수익(구단주 투자)을 지출하여 현재의 입지를 갖게 됨

2. 현재의 FFP시스템, '수익성과 지속가능성 모델'은 이러한 케이스의 후발주자 성장을 막고 있음

3. 이것이 사후적인 평가를 행하는 것이란 점에서 평가와 규제가 늦는다는 문제점도 존재

4. 대안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스템이 사전적 지출 상한(Spending Cap) 규제 방식

5. 엄격한 상한(Hard Cap)의 경우 모든 구단에 동일한 예산 할당

    - 구단간 격차로 인해 효과 미미, 빅클럽 구단주들의 형평성 문제제기 가능성 존재

6. 라리가에서는 완화된 상한 방식(Soft Cap)을 채택, 구단의 재무평가와 예산 할당을 연동시키는 방식

    - 빅6와 기타 구단 사이의 격차 문제, 후발주자 진입 가능성 차단 문제 존재

7. 라리가 기준 적용시 각 구단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예산에 대한 대략적인 추정치는 마지막 자료 참고

로버트 산체즈는 새로 영입한 키얼 스헤르펀과 제이슨 스틸 중 퍼스트 키퍼이다.

산체스는 유로에서 스페인과의 원정경기후 토요일 루튼 타운과 친선경기에서 전반전을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