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비수

구단은 해리 케인에게 2018년 6년 힐링 먹튀 계약을 강요한 적이 없다. 바이아웃 조항 없이 그렇게 오래 계약을 한 것은 그와 그의 조언자들의 잘못인데, 정말 말도 안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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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감독으로서 힐링 먹튀 팀 주장이고 주전 스트라이커니 당연히 빨아줄수 밖에 없긴한데 상식적으로 케인 주장단거 때낼만큼 큰 인물은 아님ㅋㅋ

많은 사람들이 다니엘 레비가 케인과의 힐링 먹튀 신사협정을 어기고 있다며 그를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이 합의는 분명히 '가고 싶으면 가도 되지만 누군가가 이적료를 내야 한다'는 말이었을 것이다. 레비는 회장으로서 토트넘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이 부분 너무 통쾌하다ㅋㅋ


경기중 흑인 선수를 향한 원숭이 울음소리를 내는 프라하 관중들



캐러거 말도 공감이 되는데, 제라드 상황을 빗대서 이야기하는건 말도안되지...


지금 닭집은 우승 경험이 전무할뿐더러 타이틀 컨텐더는 커녕 유로파 컨프런스나 나가고 있는 클럽인데.


케인도 이제 곧 30줄 들어가는데 우승컵이 아우디컵 외에 없는건 치명적임.


제라드는 그래도 리버풀에서 국내컵을 비롯하여 챔스도 우승했지. 그리고 그 시절 리버풀이 리그우승은 못했어도 꾸준히 경쟁했었고


우리는 경기장에서 이겼고 인종차별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했다. 이것이 오늘 밤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하며, 또한 이러한 죄를 지은 것은 경기장의 소수의 서포터 주변이였다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하프타임에 주심과 스파르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그에게 그가 이것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감독으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나는 라커룸의 분위기등 선수들을 진정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정말 너무 슬펐다. 선수들 사이에 토론이 있었다. 말이나 그들이 들은 것보다 더 해로운 것은 없었다. 이것은 선수들에게 물리적 타격 보다 더 많은 해를 끼칠 수 있다. 그냥 펀치에 한 번 맞으면 하루 정도는 아프지만 말로인한 상처는 오래 남는다. 이 사람들이 같은 일을 겪으면 어떤 기분일지 알고 싶다. 이 상황에서 존경스러웠던 우리 선수들의 행동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지난 시즌 종료후 발가락 수술을 받은 덩크와 웹스터는 토요일 밤에 열리는 라리가 헤타페와의 마지막 친선경기에 복귀해야한다.




램프티는 시즌 시작을 놓쳤으므로, 아마도 댄번이 왼쪽 수비수이지만 오른쪽 수비수에는 벨트만이, 중앙에는 웹스터와 덩크가 있으며, 




다시 합류한 솔리 마치가 왼쪽 수비수에 댄 번 대신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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