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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는 주변인이 뭐라했지 본인은 먹튀사이트 넷마블 잡음없이 떠났으니 본인이 언급하기전까진 억측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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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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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는 즐라탄, 먹튀사이트 넷마블 에투, 야야 투레의 뒤를 이어 펩의 적이 될것인가?

시티에서 10년을 보낸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먹튀사이트 넷마블 공격수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쿤의 아버지는 펩에 대한 이야기들을 남겼다.


아구에로는 첼시와의 챔스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눈물을 흘렸다.


그 일이 있기 일주일 전 약 1만명의 팬들이 그와 작별하기 위해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모였고, 펩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아구에로에 대한 인터뷰를 남겼다.



펩 :

"우리는 아구에로를 매우 사랑한다. 그는 좋은 사람이었고, 나를 정말 많이 도와주었다.

우리는 그를 대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시티가 지금의 위상을 갖게 하는데 도움을 준 선수이고, 우리는 여전히 그의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의 위대한 유산이 훼손될 위헙을 받고 있다.



아구에로의 아버지 :

"나는 펩을 믿지 않는다. 펩은 아구에로에게 결코 좋은 대우를 하지 않았고, 펩은 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했다.

펩은 훌륭한 감독이지만, 아구에로를 대체불가한 선수라고 말하면서 그를 스쿼드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기자 본인은) 시티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잡이 아구에로가 펩과 척을진 불우한 스타들(즐라탄, 에투, 야야 투레) 대열에 합류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가 비록 언해피하게 팀을 떠났지만, 그는 매너있게 시즌이 끝나고 뒤늦게 바르셀로나행을 공식 발표하였고, 호탕한 그의 아버지 성격상 펩과 썰전을 더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구단 역시 팀 역사상 가장 많은 명예를 가진 선수와 역대 가장 성공한 감독 사이의 썰전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시티는 지난 시즌 61경기 중 53경기에서 아구에로가 없이 경기하며, 장기적인 중앙 공격수의 필요성을 느껴왔다.


펩시티 기간에 아구에로는 1-3번째 시즌 : 30득점, 4번째 시즌 : 23득점을 기록하였지만, 최근 부상이 그를 기용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아구에로는 스스로를 충분히 건강하고,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골 뿐만 아니라 높은 전방 압박 능력이 필요한 펩은 동의하지 않았다.


아구에로와 펩의 금갔던 관계는 아구에로의 이적 확정 직후 그의 마지막날 봉합되었다.

(함께 와인 마셨다는 썰 있음.)

그리고 아구에로는 스탭들에게 시계와 자신이 소유하던 레인지 로버를 선물하며, 관계에 문제가 없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구에로는 새로운 도전과 절친 메시와 함께 뛴다는 기대감에 들떠 있을 것이다. 득점은 언제나 비평가들에게 전달되는 좋은 답이되고, 펩의 판단이 틀렸다는 반론이 될것이다.


시티의 전설로서 그의 지위는 확고하지만, 현 감독과 충돌은 불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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