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로 뛰는것보다는 무조건 네임드 부띠끄 주전이지. 크팰에서 게히랑 잘했으면

21살 미드필더는 투헬에게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나 다시 나갈 수 있는 문은 열렸다.

네임드 부띠끄

그러나 그를 팔고는 싶어하지 않는다. 펠리스와 뉴캐슬은 그를 임대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펠리스의 케이힐은 레인저스의 제라드가 눈여겨 보고 있다. 

만약에 사울 데려올 자신 있으면 보내는게 맞고, 아니라면 남겨야지

30살 트리피어는 맨유 행을 원하며, 실제로 딜은 진행중이다.

스털링은 체셔 주에 있는 17년 5 에이커 크기에 연못이 있는 호화스러운 시골 집을 샀었다.

전 토트넘 선수는 팀 동료에게 영국 북서쪽 동네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으며, 스털링과 이 맨션에 대해 거래중이다.

소스는 말한다.

"키어런은 스페인에서 영국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며, 맨유로의 딜이 성사되려면 좀 더 빠르게 움직어야한다."

"라힘과 그는 땅에 대해 거래중. 라힘이 그 쪽을 떠나고 싶어하면 키어런에게 빠르게 파는게 서로 이득이죠."

사우스게이트는 트리피어를 칭찬하며, 수비쪽 재능이 '짐승' 처럼 발전했다고 말했다.

스페인 언론에서는 진짜 하나도 안뜨고 쥐죽듯이 조용한데 잉국애들 어지간히 트리피어 리턴 원하나보네 존나 흔들어 진짜

얼마전 인터뷰에서 트리피어가 ATM에서 나 존나 발전해서 좋고 가족들도 마드리드 생활에 만족한다,최대한 오래 머물었으면 좋겠다 이소리를 했고

스국 쪽 언론도 트리피어가 꼬마에서 행복하고 딱히 이적할 생각은 없다는 소식들임

혹시 트리피어가 잉글 리턴을 원한다 해도 꼬마 구단은 바이아웃 이적이 아니면 억지로라도 무조건 눌러앉힌다는게 구단 입장이고. 맨유가 제시한 돈으로는 얘만한 풀백 못구해와 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