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공작소

전시즌 주축에다 리가베스트급 네임드 넷마블 폼을 가진 선수를 굳이 싼값에 넘길 이유가..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영국에서만 네임드 넷마블 뜬건 그럴수도 있지 않나 싶음ㅋㅋ

이번 여름 토트넘이 그들의 네임드 넷마블 탑 이적 타겟을 영입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가운데, 하센휘틀은 토트넘에게 소튼이 잉스를 팔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새로운 토트넘의 감독 누누는 잉스가 소튼의 4년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자 잉스를 케인 파트너로 쓰기 위해 그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잉스는 계약이 1년 남았지만 소튼은 잉스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하센휘틀은 잉스가 계약의 마지막 해에 들어갔기 때문에 소튼에서 완벽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지만 스퍼스에게는 잉스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소튼은 또한 호이비에르 이적 협상을 할 때의 나쁜 경험 때문에 두 클럽의 관계가 악화된 이후 토트넘과의 거래를 꺼리고 있다. 


잉스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이 수면 위로 떠오른 이후 하센휘틀이 처음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1년 동안 우리 선수이고 우리는 그를 위해 많은 돈을 지불했습니다."


"우리가 그를 영입했을 때, 우리는 그를 최고 수준에 도달시키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고 현재 그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압니다(how he is at the moment)."


"그가 입은 모든 부상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와 함께했고 그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었고 그에게 경기에 나설 시간도 주었습니다."


"그를 팔 이유는 없지만, 재계약 없이 계약의 마지막 해에 돌입하면 항상 선수에 대한 리스크가 따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그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절대 좋지 않은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축구에선 아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팀 사람들은 그에게 무슨 일을 해야할지 말하고 있고 우리는 그가 해줬으면 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옵션이 있습니다."


"그는 우리 선수이고 우리는 그가 여기에 있기를 바라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그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때, 그것은 그에게 완벽한 상황이 아니고 우리에게도 완벽한 상황이 아닙니다."


BBC 라디오 솔렌트와의 인터뷰에서 하센휘틀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 선수가 필요하고 이 선수가 우리를 위해서 뛰었으면 해요. 하지만 저는 1년 남은 지난 시즌으로 돌아가는 것은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그가 알아야만 하는 것이에요."


"그가 우리의 계약을 수락하지 않고 그의 계약을 연장하고 싶지 않아 한다는 것과 같은 메시지들은 그와 우리,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아요. 누가 이런 메시지들을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절대 우리 쪽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선수를 비난할 생각이 없고 혹은 이 클럽에서 좋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생각도 없고 그가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경기력에 도움을 주지 않을 생각도 없습니다. 그것이 그의 위치이고 이런 식이 된다면 유감일 것입니다."


감독을 넘겨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x

=> 토트넘이 소튼 챔스계획의 핵심인 포체티노를 꼬드겨서 데려가서 구단계획 1년만에 좆망하고 공중분해 됐다


그외에 토트넘이 시즌중에 선수 찔러보는식으로 구단관계 악화시킨거 토비 완야마 제이로 슈나이덜린 많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