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 올림픽중 하나만 있으면 파워볼 조작픽 모를까 둘다 있는 시즌이라 불가능하지

1. 살라는 도쿄 올림픽 출전을 간절히 파워볼 조작픽 원했지만, 리버풀이 이미 한차례 차출 거부 의사를 밝힘

2. 리버풀은 핵심선수 살라가 올림픽에 참가할 경우 프리시즌 일정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기 때문

3. 이집트 축협 회장은 인터뷰에 "리버풀이 차출을 허락하지 않을거라 예상은 했다. 아쉽지만 리버풀의 결정을 

   존중한다"

"팬들이 반응하는 방식은… 저는 팬들에게 그런 반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물론, 저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 감성적이었고,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그런 열정을 가진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책임이 제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사실 아시안컵은 진짜 이득이라곤 1도 없어서

던져도 되는 대회긴함 ㅋㅋ

위상으로 치면 월드컵이나 유로에 비해 너무 낮고

코파 보다도 낮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보다도 낮음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처럼

메달 있어서 군면제 가능한거도 아님

정말 단순히 아시아 에서 토너먼트 해본다

딱 이정도 의미지 솔직히 이거 우승하느니

월드컵 16강 가는게 100배 나음

"저는 아직 팬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전 그들이 저를 위해 해준 일만을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다시 구단주와 만났던 첫 날로 돌아가자면, 구단주가 생각하던 바와 마찬가지로, 저는 그 제안을 거절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제게 보여준 모든 사랑과 열정을 축구로 갚기 위해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말도 위상이 너무 낮다는 말임

그리고 아시안컵에서 목숨걸고 뛰는 선수들도 거의 없음

유로만 봐도 진짜 존나 치열하고 그런데

아시안컵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까지 치열하진 않음

적당히 몸 사리기도 하고

유로, 코파, 네이션스 경기보면 진짜 이게 축구인가 싶을정도로

존나 치열하고 거의 월드컵 보는듯함

아시안컵 자체가 동기부여가 너무

떨어지는 대회라는 거도 부정할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