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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욕할일도 많네 왜 굳이 스폰서에 시알리스 20mg 가격 빙의해서 조롱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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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급 기업이 저런거 시알리스 20mg 가격 한다고 광고효과 별로 없는것처럼 반대로 이미지 떡락도 없어 이 씨발련들아 ㅋㅋ

유벤투스를 떠난 배경에 대해 시알리스 20mg 가격 이야기한 이과인 "저는 의욕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MLS의 인테르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이며, 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공격수로도 활약한 바 있는 곤살로 이과인이 


전 이탈리아 대표팀의 포워드였던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운영하는 트위치 채널 Bobo TV에 출연해 예전의 세리에A 활약 당시의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2007년 1월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한 이후 나폴리와 유벤투스, 밀란, 첼시 등 유럽을 무대로 활약 한 이과인. 


작년 9월에 유벤투스와 작별 고한 뒤 미국 MLS로 이적 한 이과인은 팀을 떠나게된 배경에는


유벤투스의 전설적인 GK 지안루이지 부폰의 조언이 있었음을 밝혔다.


자기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자기입장에선 영,스에서 잘하는 방법이 쉽다는거.

예를들어 영국,스페인에선 신체나 기술 훈련만 잘해도 적응할수 있다면 이태리는 그에비해 전술적인 공부를 잘해야 활약이 가능함.

평생 공만 차온 이과인 입장에선 (실제로 적응을 잘했건못했건간에) 영국,스페인쪽 접근방식이 쉽게 느껴질거고 이태리는 몸보단 머리를 잘써야하니 어렵게 느껴질수있음




"저는 의욕을 잃었었고 축구 외적인 부분에서도 평온하게 지내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게 팀에 더 이상 공헌 할 수있는 부분이 아무것도없는 것처럼 느껴졌죠. 


그 때 위대한 선수이자 친구인 부폰이 제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훈련 할 때 자기 안에 열정이 느껴지지 않고, 높은 레벨에서 플레이하고자 하는 투지가 없다면 팀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해.' 라고 말이죠. 


축구는 제게 많은 것을 줘왔지만,, 생각해 보면 그때가 적기 였었네요."



아... 이 방송에서 과인이는

"MLS는 내가 담배물고도 다 씹어 먹을 리그라고 생각하고 갔어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와 넘 힘든 리그에요.. 이탈리아랑 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제가 영.스.이 다 뛰어 봤는데 스페인이나 영국에서 잘 플레이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편인데 이탈리아는 리그를 잘 모르면 고생을 하게 되죠." 라고 이야기 했었네요.

이 얘기에 대한 기사도 따로 있던데 그냥 같은 방송에서 한 얘기라 따로 글 안쓰고 댓으로만 남김



그리고 이과인은 팀을 옮길 때 마다 자신에게 요구되는 역할이 많이 변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레알에서는 그냥 센터포워드였지만 


나폴리에 가서는 좀 더 팀내에서 서포터로써의 역할을 요구 받았었죠. 


그리고 유벤투스로 왔을 때는 거의 미드필더가 되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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