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뜬건 스카이스포츠 그래프 꽁머니 환전가능 이탈리아임.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자회사일 뿐이라서 영국에 있는 스카이스포츠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안 됨.

몰랐는데 고레츠카랑 친동생이랑 그래프 꽁머니 환전가능 사이 엄청 안좋다더라

둘이 비슷하게 생기긴했는데 성격이 잘 안맞나봄.

진짜 제대로 싸우면 둘이 피튀기면서 싸운다함ㄷㄷ

동생 이름이 아마 상어츠카인가 그럴꺼임ㅋ

유벤투스는 베이징에서 뛰고 있는 한국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

김민재는 12월 31일에 중국 클럽과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지만 유벤투스는 자유계약을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다.

김민재는 11월 15일 25세가 될 예정인데, 아시아에서는 그의 뛰어난 재능 때문에 반 다이크와 비교된다.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과 관련하여 현재 사수올로와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데 뭔가 진짜일거같은게

찌라시면 계약 존나 두루뭉술한데

이건 어디 임대보낸다, 옵션은 어떻게 지불한다, 금액 지급 시점은 언제다 등등 존나 디테일하게 밝히더라고

그리고 그게 좀 현실성 있어 보여서 진짜같긴함

선임대 조건 받아들이고 빅클럽 가는거면 사실 민재입장에서 손해 좀 많이 보면서 가는거라서

하키미는 이번 여름 재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희생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하키미의 가격은 PSG에서 제시한 60m가 아니라 80m이다.

하키미 에이전트 코마노 : 코로나 대유행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고 이를 위해서 누가 떠날 것인지 말 할 수는 없다. 하키미는 매우 젊고 인터밀란에 합류한 선택은 현명했다. 이적시장이 열리면 선수에 대한 전화를 받는다. 인터밀란이 어렵다면 우리는 뭘 해야할지 판단 할 것이다. 

클럽과의 관계는 좋다. 라우타로가 계약 연장에 동의하지 않은 것은 이전의 에이전트 떄문이다. 이제 새로운 감독이 도착하고 우리는 스포츠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하키미는 아직 4년의 계약이 남아있으며 라우타로는 2년이 남아있다.

하지만 미래는 모르는 일이고 모든 선수는 가격표를 가지고 있다.

사실 그렇지... 메시 전성기 때도 가격표는 있었지. 하지만 그 돈 낼 사람도 없고, 선수도 거절했겠지만.

(첼시가 2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첼시가 런던 제일의 빅클럽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스날 = 맨유와 더불어 PL을 부흥시킨 명문, 빅클럽,

첼시 = PL 인기에 큰 도움을 준 신흥강호, 빅클럽

투헬의 첼시는 클럽 역사상 2번째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런던 제일의 빅클럽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토트넘은 빅6에서 솔직히 빼자 우승권 팀도 아니고 챔스 우승팀도 아니고 챔스 상위권 팀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