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때 카메라만 에버 먹튀 보였다 하면 얼굴 들이밀고 아이엠 라이언! ㅇㅈㄹ 할 때 웃겨서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반도핑기구는 8월에 사코를 에버 먹튀 무죄판결한 UEFA의 결정에 항의하지 않을 것임을 확정했고, 

이후 그는 계속해서 세계축구에서 뛰고 싶다면 임대를 떠나라는 말을 들었다.

그의 리버풀 경력은 어려운 지점에 처해 있었지만, 사코는 이적마감기한이 지나기 전에 이적하는 것에 실패했다.

스토크와 웨스트브롬 모두 관심이 있었지만, 이적은 실현되지 않았다. 센터백은 둘 모두를 심각한 추락으로 보고 관심이 없었다.

대신 사코는 커크비 아카데미의 2군에 남아서 불쾌한 상황들을 감수했다. 밤 3시에 그의 Snapchat 계정은 그 상황에 대한 절망감을 게시했다.

"내가 경기에 뛸수있는 상태가 된지 3주가 지났어. 나는 모든 재활과정을 끝냈어.

그들은 내가 2군이랑도 같이 뛰는 것을 원하지 않아. 맙소사! 도대체 왜? 난 모르겠어."

"나는 여전히 스카우저의 전사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나는 그동안 말하지 않았는데, 경기장에서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야.

나는 곧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 그리고 나를 위해 이 이해가지 않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거야.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만, 나는 거짓말을 용납할수 없어..... 팬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나를 지지해줘서 고마워."

4월의 출장정지 이후에, 사코가 다시 경기장에 나타나는데 5개월이 걸렸고, Prenton Park에서 Wolfsburg를 상대로 한 2군 경기에 출전했다.

사코와 같이 훈련했던 이들은 그가 어린 선수들을 놀라게 한 프로의식과 헌신에 대해 이야기했고, 2군에서 벗어나려는 그의 의지에 대해 놀랏다.

하지만 사코가 클롭으로부터 사면을 받고자 했다면, 그건 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