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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입장에서 싫은게 너무 먹튀중개소 단기적인 측면만 보고 영입해서 그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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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콘테의 야망이라는게 먹튀중개소 오로지 리그우승에 국한된다는거 아닌가

근데 인테르에선 그렇게 영입한게 이해가 됨. 먹튀중개소 우승권팀으로 올리기엔 스쿼드에 구멍이 너무 많았고 어린애들로 구멍 메우는건 말이 안되니깐. 그래서 장기적으로 우승권팀우로 자리메김 하려고 땜방으로 대려온 노장들은 계약기간 다 1~2년 짜리임. 그때까지 스쿼드 탄탄하게 해두고 구멍난곳은 다시 좋은애들로 채우려는 계획인것 같았음.


그걸 인테르에서 2년 만에 이뤘는데 재정난으로 좋은애들 못사주고 오히려 주전 팔아야한다고 해서 계획이 안맞으니 나온거. 그래서 난 콘테 이적시장에서의 횡보가 이해가 됨. 이미지가 안좋게 씌워진거지 루카쿠 바렐라 바스토니 하키미 센시 좋은애들 콘테가 다 대려온거임.


이걸 토트넘에서 해보려했는데 토트넘에서 안된다고 하니깐 나온거고. 절대 단기적으로보고 영입하려는건 아닌것같음. 지금 토트넘에서 레비 요구대로 어린애들 써서 챔스권 가고 컵 딸수있을것같음? 절대안됨 경험많은 베테랑이 있어야지


새로운 감독 선임에 파라티치가 참여한다는 것은 이제 원점으로 시작함과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라티치는 비싼 선수, FA 선수 불문하고 최고의 안목을 가졌으며 어려운 거래를 성사시키는데 능통한 디렉터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평론가들은 파라티치는 방출에 능통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방출작업은 올 여름 토트넘의 핵심 작업이다.


또한 유벤투스의 스쿼드는 2018년 말에 마로타가 떠난 후 불균형해졌다.





파라티치가 최대한 빠르게 선임될 수록 토트넘은 더 빠르게 이적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결국 감독 선임과 연결되게 되고, 감독이 들어와야만 선수 선택 및 방출&영입 작업이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이제 차기 감독에 대해 토트넘이 원하는 이상향, 파라티치의 정보를 공유하고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또한 해리 케인과 이야기를 해야한다.


그들의 미래는 여전히 혼란스러우며 곧 구제되길 바란다.





차기 감독 선임에 있어 때로는 1옵션이 최선책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과거 루이스 반할이 토트넘 차기 감독 1순위였지만 차선책인 포체티노가 선임되고 성공한 것처럼 말이다.





토트넘 팬들은 현재의 상황에 매우 실망하고 있으며 이해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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