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벨기에 가기전에 왔으면 k리그에서도 인기 먹튀신고 포상금 때문에라도 주전으로 밀어줬을텐데

얘 독일 2부급은 됨?먹튀신고 포상금

백승호도 케이리그 오니까 그냥 그런 선수던데

왜 포르투갈리그로 갔을까..경쟁자도 많고 상위리그 팀인데..

뭐 고민끝에 정한 선택이겠지만 저팀에선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본건가

내생각엔 본인은 된다고 생각하는거같음.

하 내가 감독만잘만났어도.. 운만따랐어도..

내가 쟤네들보다기술도좋고 괜찮아보이는데..

이런거지뭐ㅋㅋ좋게말하면 자신감이고..

게다가 과거에연령별대표시절엔 해외애들 다 압살했던과거도있고

약간 지금 회사에서의 내심리랑비슷해서 잘알거같음ㅎㅎ;;

몇살까지 유럽에서 허둥지둥 세월만 보낼꺼야.. 지가 아직 나이가 20살인줄아나 걍 유럽포기하고 k리그 2부리그부터 시작하든가하자

1. 오스트리아인 칼라이지치는 키가 200cm, 총 16골 중 8골을 머리로 성공(유럽 5대리그 중 안드레 실바와 더불어 공동 1위)

2. 지난 1월 마인츠 전부터 호펜하임 전까지 7경기 연속골을 터뜨림

3. 지난 3일 잉글랜드와 오스트리아 전에서도 195cm 타이론 밍스가 칼라이지치를 집중 마크 하느라 애먹음. 칼라이지치의 안면을 팔뚝으로 가격하기도 함.

김상식 曰

“기쁘긴 하지만 8경기 동안 못 이겨 미안함이 컸다.

그나마 오늘 경기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이도록 준비를 더 잘하겠다.

경기에 못 나가는 선수들도 열심히 준비해줬다.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Ridle Baku는 독일 U21 대표팀과 함께 유럽 타이틀을 놓고 싸우고 있습니다. 한편, 그의 클럽 인 VfL Wolfsburg에서 코치가 변경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위대한 후원자 올리버 글라스너가 떠난 것을 후회합니다.

약 10 일 전 VfL Wolfsburg의 Ridle Baku는 이미 가상 미디어 토론에 참여했으며 당시 코치 Oliver Glasner에 대한 루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클럽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기대된다"고 당시 그는 말했다. 어느 날 공식화되었습니다. 글라스너는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리그 라이벌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전환합니다. fussball.news의 질문 에 그는 "나는 그와 한두 개의 메시지를주고 받았으며 그에게 행운을 빌며 그는 나에게 유럽 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해줬어요.

"모두 숨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감독의 변화는 의심할 여지없이 23 세의 DFB에서 바쁘게 지냈다. "사실 나는 유럽 선수권 대회에만 집중하고있다.하지만 모든 것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물론 나는 눈치 채였다. 모두." 바쿠는 오스트리아인이 떠난 것을 후회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도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내 경력의 동반자가되어 기쁘고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Van Bommel과 연락하지 않음

VfL Wolfsburg는 이미 Mark van Bommel에서 Glasner의 후계자를 찾았습니다. 분데스리가 경험이있는 네덜란드 인은 7 월 1 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일을 시작할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새로운 코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Baku는 그와 van Bommel 사이에 너무 바빠서 연락이 없다고 인정하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