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토트넘이 갑이라는 사람들 네온벳 생각이라는게 없는건가...레비&토트넘 구단이 갑은 맞지.

흥민이 잼민이들한테도 밀렸네 네온벳 분발하자 우리흥

유스 선수에게 밀린 남한의 손훙민 입지란www 토미야스가 그를 뛰어넘을 것인 wwwwww

우파메카노 빼면 주전급 아무도 없고 그나마 추포모팅, 오마르 리차드 정도만 1.5군이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적을 추진하기 위해 해리 케인이 프리시즌 트레이닝에 복귀하지 않을 수도 있다. 27살인 케인은 토트넘에게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맨시티가 계속해서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토트넘의 누누 산투는 올 여름에 케인이 북런던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하지만, The 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케인의 팀동료들은 그가 이적을 추진하기 위해 훈련장 복귀를 거절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해리 케인은 유로 2020 결승전에 이르기까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7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또한 지난시즌동안 토트넘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했고, 모든대회를 통틀어 49경기에서 33골과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맨유와 첼시도 또한 케인에게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으나, 맨시티가 그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니 토트넘이 갑이라는 사람들 생각이라는게 없는건가...레비&토트넘 구단이 갑은 맞지. 근데 해리케인이라고 뭐 힘없는 을임? 해리 케인도 슈퍼을임. 토트넘 돌아가는 꼬라지 X 같아서 대충 할란다 징계를 하던 뭘 하던 니들 맘대로 해라 하면서 드러눕는 순간 토트넘에 미래가 있을것 같음? 월드컵 때문에라도 태업 못할거라고?

ㅅㅂ 중미 아래로 내려오면서 수비가담하면서 이악물고 뛰어다니고 공격전개까지 하던거 때려치우고 적당히 전방에서 어슬렁 대면서 공 오면 공격하는거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만 뛰어도 토트넘이 답이 있을거 같음? 해리케인 마음 못 달래면 케인이 잔류해도 토트넘은 나락임.

개판치고 선을 넘는 태업까지는 안할수도 있겠죠. 근데 케인 마음 안 달래주면 열심히 뛰겠냐 이말인 거죠. 팀 돌아가는거 보고 노답이다 싶으면 그때부턴 자기가 더 뛰는게 아니라 한숨 쉬고 고개만 저어버려도 토트넘이란 팀이 그걸 버티고 더 올라간다거나, 하다못해 지금 자리라도 유지할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봐요. 케인이 의욕적으로 뛰어도 현상유지가 힘든 판에 의욕이 꺾이기만 해도 그것만으로도 토트넘은 나락이라는 뜻입니다.

콘테 어떻게든 데려왔었으면 케인이 남아있을 명분도 있고 쿤데도 설득 가능했을수도 있음

그릴리쉬랑 라이스는 애초에 이적 요청 하지도 않았고 아직 젊어서 언제든지 탈출각 잴 수 있음.

근데 케인은 이제 좀 있으면 30줄에 이대로 닭집 있으면 실력에 비해 커리어가 빈약한 수준도 아니고 그냥 없는 수준이라 안타까워서 한 말임.

뭐 닭집팬이라 화난 건 알겠는데 케인 이적 못하고 멘탈 터져서 제 폼 안 나오면 결국 손해는 토트넘 아님..? 케인 지키고 싶었으면 감독을 누재앙 같은 새끼 선임했으면 안 됐지

첼시가 투헬 체제 프리시즌의 첫번째 친선전인, 피터보로전을 치뤘습니다.

코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첼시는 6-1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케어프리의 중계에 따르면,  전반전에 타미 아브라함과 퓰리시치가 1골씩을 넣으며 2-0으로 앞서나갔고, 후반전엔 지예흐가 해트트릭을 기록, 이후 아르만도 브로야가 추가골을 1골 더 집어넣으며 완승을 챙겨갔습니다.

다음 친선전은 첼시가 더블린으로 전지훈련을 떠나서 있을 예정이고, 마찬가지로 공식 중계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복귀해있을 것입니다.

맨유의 에이스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그의 이전 클럽인 보아비스타에서 체력훈련을 시작했고, 다음시즌을 앞두고 보아비스타에게 행운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26살인 브루노는 지난시즌 맨유에서 엄청난 시즌을 보냈고, 모든대회를 통틀어 30골과 18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올해의 맷 버즈비 상을 받았다. 

좋게 말하면 승부욕이 강하고 워크에식이 좋은 거고 나쁘게 말하면 경기장 개버러지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