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저러니 해도 라모스 윈윈 과거 정도 되는 베테랑 잃는 건 크긴 하겠지

언제 기량 확 꺽여도 이상하지 않을 윈윈 과거 나이의 선수를 고주급 주고 데리고 있긴 부담스러워서 보낸 거 아님?

근데 레알에서 은퇴한 선수 지단말고 누가 있지? 라울이나 라모스도 레알에서 은퇴 못하는데

1.램지의 에이전트인 데이빗 볼드윈이 램지가 아스날로 갈 예정이라는 이적 소문을 반박했다는 소식

2.램지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아스날에서 활약했고, 해당 기간동안 총 382경기에 출전했다.

3.유벤투스는 주급이 5억 8000만인 벤치자원을 처분하고자 더 선은 보도했다.  

4.에이전트는 "미안한데 이렇게 계속 이상한 소식을 만들면 안된다. 당신이 남긴 글(트윗)에는 진실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해당 트윗은 삭제된 상태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이란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알리 다에이로부터 A매치 득점 기록 축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호날두는 수요일 저녁 유로 2020에서 프랑스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두 번의 PK골을 기록하며 109골을 기록하며 알리 다에이와 득점 기록 타이를 기록하였습니다. 호날두는 이제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미드필더 영입을 선행해서 해결해야할 과제로 간주하지 않는다. 

다만 그렇다고 위르겐 클롭 감독이 계속해서 중원을 차근차근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작업을 구단 측이 손 놓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리버풀은 유리 틸레만스, 이브 비수마, 노이하우스 등 다양한 미드필더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노이하우스의 경우 지난 달 34.25m파운드에 달하는 바이아웃이 소멸되면서 리버풀의 관심도 잦아들긴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스톤 빌라의 존 맥긴이 관심 목록에 올랐다. 

디 애슬레틱은 클롭이 맥긴에게 감복했다고 밝혔지만, 본지 확인 결과 맥긴은 리버풀이 올해 여름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선수가 아니다. 

디 애슬레틱은 입찰 최저가는 45-50m파운드부터 시작할 거라는 보도를 내놨다. 

리버풀이 추후에 중원 영입 절차를 추진할 진 지켜봐야 한다. 

(대충 맥긴의 장점 설명 : 생략)

리버풀 고위층의 회랑에는 맥긴에게 호의적인 관계자들도 존재하겠지만, 영입이 성사될 가능성은 극도로 희박하다. 

알리 다에이 :  “나는 이 놀라운 기록이 전 세계에 영감을 주고 영향을 미치는 위대한 챔피언이자 휴머니스트인 호날두에게 속하게 되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올해 호날두는 펠레의 통산 득점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호날두는 세리에 A에서 칼리아리를 3:1로 이기는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펠레의 767골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호날두는 통산 783골을 기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