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인데 개스코인 실력만 닮자..윈윈 승인전화 성격 까지 닮으면 안된다...

유로 2004 때만 해도 베컴 뒤를 이은 제2의 애윈윈 승인전화 국자가 되는가 했는데 그 이후는 그냥 예선양학만 잘하는 원조 아게로, 이과인, 레반도프스키

지난 시즌 세리에A를 우승한 후 인터밀란을 떠났던 안토니오 콘테는 구단과 이야기 중이었지만 그의 무리한 요구로 인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토트넘의 감독직 복귀를 원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거절당했다.

이후 파울로 폰세카 전 로마 감독이 부임할 태세를 보였지만 결국 무산됐으며.그 후 토트넘 보도진은 가투소 감독선임할 움직임을 보였지만 팬들의 항의로 이 또한 무산되었다.

스트라이커

올 여름 토트넘의 화두는 다음 시즌을 앞둔 해리 케인의 거취에 관한 것이다. 

월요일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케인에게 1억 파운드를 입찰했다고 하지만 본지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케인에 대한 토트넘의 입장은 항상 NFS 였다. 지난 주 파울로 폰세카와의 감독 자리에 대한 사전 협의에서 폰세카는 케인이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며 다음시즌에도 팀의 일원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으로 알고 있다. 케인에 대한 레비의 최소 가격은 1.5억 파운드이다. 

근데 국대는 울 나라 빼면 잘 안보는데 남재앙이 원래 이런취급까진 아니지 않았나?

방출대상 : 시소코, 윙크스, 오리에, 카카빅

판매가능 : 모우라, 라멜라, 산체스, 다이어

케인 : NFS

노리치 시티는 이달 말 구단과 계약이 만료되는 노르웨이 국적의 키퍼 외르얀 뉠란과 동행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2020년 10월, 아스톤 빌라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 이후 자유계약 신분이었던 뉠란은 직전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6개월 단기 계약으로 팀에 합류하여 노리치 시티의 스카이 벳 챔피언십 우승을 함께했다.

노리치 시티의 모든 이들은 뉠란의 앞으로의 커리어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회장은 조만간 누누의 에이전트와 이야기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전 울브스 감독을 선임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지만 그들의 감독 선임이 길어지면서 상황이 반전된 것으로 보인다.

축구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 여름 누누 감독 선임을 배제했지만 구단 수뇌부는 마음을 바꿔 누누 감독과 만날 준비를 하고있다.

누누는 지난 시즌 말에 울브스를 떠나서 에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 클럽들의 감독 선임을 놓고 협의를 해왔다.

그러나 토트넘은 아직까지 감독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