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 상황에 맞춰 윈윈 연애 대표적 방역 모범 구단인 토트넘 핫스퍼는 자체적 감독과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중입니다.

레알과 아스날은 유로에서 인상적인 윈윈 연애 활약을 보여준 알렉산더 이삭을 관찰 중이다.

이삭의 현재 계약에는 5,900만 파운드의 방출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홀란드 또는 음바페에 비해 레알에게 있어 더 저렴한 옵션이다.

한편 아스널은 그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데려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있으며 이 공격수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시작했다고 알려졌지만, 레알의 관심으로 인해 어려워질 수 있다.

이삭은 2019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약 1,3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소시에다드에 입단했다. 구단과 그의 현재 계약이 아직 3년 남아 있으며, 그의 방출 조항이 발동되지않는다면 그를 여전히 선수단의 일원으로 보유할 수 있다.

또한 마틴 외데고르가 이삭의 레알마드리드행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노르웨이 국가대표선수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함께 뛰었기 때문이다.

RB 라이프치히의 에이스 마르셀 자비처는 과거 토트넘과 많은 이적설들이 있었고, 그가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준 모습은 확실히 토트넘의 공격진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해줄것이다. 델레 알리는 토트넘의 주전으로 복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다음 시즌에는 주전 자리를 두고 경쟁할것이다.

오른쪽 윙

올 여름 에릭 라멜라는 계약의 마지막 해에 들어가며 토트넘과의 오랜 선수 생활을 끝낼 수 있다. 토트넘이 라멜라의 부상 이력뿐 아니라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은 서로가 각자의 길을 갈 절호의 시기인 것 같다. 토트넘은 또한 구단이 거절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비드가 온다면 루카스 모우라를 위한 제안을 받아 들일것이다. 본지는 토트넘이 과거에 모우라에 대한 거액의 이적을 거절한적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이번 여름에 그러한 비드가 온다면 그들은 받아들일것 또한 알고있다. 

잭 클라크는 더 많은 1군 경험이 필요하고 토트넘에서 정기적인 1군 출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음 시즌 임대로 다른 곳으로 갈 필요가 있다.

유로에서 하는 거 보면 진짜 잘하긴 하던데 드리블 연계 침투 다 좋음 ㅋㅋㅋㅋㅋㅋ

라리가에서 골 넣은거 보면 골결도 좋은 것 같고 좋은 선수인듯

왼쪽 윙

토트넘은 손흥민과 스티븐 베르바인이라는 아주 좋은 선택지들을 가지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자신의 미래를 보장할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르바인이 손흥민을 제치는것은 매우 어렵기때문에 다음시즌에도 오른쪽 윙으로 자주 출장할 것이다. 

호세 카스트로 라리가 회장은 토트넘이 훌렌 로페테기 세비야 감독에게 "매우 좋은" 제안을 했지만 전 스페인 국가대표 감독은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지난 4월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이후 그의 후임자를 물색해 왔다.

로페테기(54)는 지난 시즌 세비야를 챔피언스리그 본선으로 이끌었다.

카스트로는 로페테기가 매우 휼륭한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