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일정이 쭉 어렵다가 토토 배트맨 쉽다가 반복이네

바르샤가 ㅈ밥이된거냐 다른팀이 토토 배트맨 쌔진거냐...왜케 쌔보이는팀이 많냐 ㅋㅋ

김민재 등등 여러 선수와 협상중인걸로 알려진  터키 최고 명문 갈라타사라이는 익명의 카타르 기업과  최대 10년 총액 1억달러(한화 1150억) 규모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처음에 일시불  5천만달러(580억)를 지원받는다고 한다...

저 빌라 세컨팬인데 윙크스 오면 진심 ㄱㅊ을듯…

부엔디아가 수비 가담도 하긴하는데 수비 진영에서 공격진연까지 혼자 밀고 가는 힘이 조금 딸리는지라

부엔디아 조금 위에 두고 볼 운반만 해줘도 충분히 주전 먹을거라 봄

AS 로마가 더글라스 루이즈를 원하면서, 아스톤 빌라는 미드필드의 강화를 원한다.

  갈라타사라이는 벤피카로부터 제드송 페르난데스 1년 임대 연장 + 1500만유로 완전 영입 구매옵션으로 합의 했다

 라치오에 사리가 부임하자 인자기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바람이 불고 있다.

앞으로 며칠 동안 라치오에 관한 뉴스는 끊이지 않을 것이나 아직까지 영입 소식은 없다. 그들에겐 중요 과제가 남아 있으며 호아킨 코레아 역시 그 중 하나이다.

코레아는 사리의 플랜에 속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사리의 전술과 맞지 않는 선수로 보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이적시장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코레아에 대한 라치오의 스탠스는 5,000만 유로이다. 그에게 관심을 표명한 클럽은 아스날과 PSG이지만 그들이 5,000만 유로를 지불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물론 이 가격표는 로티토의 결정에 따라 내려갈 수 있다.

  제드송 페르난데스 20-21 성적  -  18경기 출장 1골 3 어시스트

  발표 예정

아스톤 빌라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팀이다.

그들은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게 관심을 표했었고, 해리 윙크스와 토드 캔트웰 또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드와이트 맥닐 역시도 지켜보는 중이다.

무리뉴의 로마가 빌라의 미드필더인 더글라스 루이즈를 노리고 있고 그에 따른 대체재 찾기로 보인다. 더글라스 루이즈의 맨시티의 바이백 옵션이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