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캅스

보통 이런 상황에서 어느 한 곳은 벨 먹튀 물러나기 마련인데 양쪽 상급 티어들이 다 자신있게 이적 혹은 잔류를 주장하니까 도통 감이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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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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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릴리쉬 벨 먹튀 복귀까지 4일 밖에 안남았으니 그때 이후로 판단하는게 좋을듯

밀란은 워렌 본도를 영입하기 위한 벨 먹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낭시는 1.5m~2m을 받고자 하며 밀란은 며칠 내 다시 시도를 할 것.


은케티아는 기회 많이줬으니 보내주자


본도는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되며 이미 밀란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황석정은 2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예스킨 스포핏’ 대회에 출전해 군살 하나 없는 근육을 선보였다. 

 

일단 빌라는 그릴 의사 존중해주는 것 같네.

웬만해서는 안 팔고 싶지만 선수가 이적 의사를 밝히면 100m에 주고 팔려고 하는 것 같음.

그정도 안 주면 안 팔고.

시티는 일단 75m로 시작할 거라는데 빌라가 달라는 만큼 맞춰줄듯?


근데 호구라서 주라는대로 줄텐데 얘들 이번에 왜 이러지?

아케도 강등권한테 40m주고 쿨거했으면서


그릴리쉬는 휴식을 가진 후 바디무어 히스로 복귀하여 빌라 수뇌부들과 대화를 나눌 것이며, 빌라는 맨시티의 관심을 떨치기 위해 재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잦은 추측에도 불구하고, 빌라는 아직 맨시티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으며 빌라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전략은 그릴리쉬의 잔류를 전제로 진행되었다.


억만장자 공동 구단주 나세프 사위리스와 웨스 이든스의 지원을 받고 있는 빌라가 £100m의 요구액을 내려 줄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빌라의 남은 이적시장은 그릴리쉬의 잔류 여부에 달려 있다. 그가 떠난다면 빌라의 이적예산은 크게 증가할 것이고, 더 비싼 목표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


현재로선 공격쪽 한명에 큰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고, 레버쿠젠의 윙어 레온 베일리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빌라의 오프닝 비드는 레버쿠젠의 요구액인 £30m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향상된 제안이 받아들여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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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스타는 미들랜즈 지역지(특급찌라시 익스프레스랑 다름)


은케티아는 이제 성인 무대에서 아스날이 원하는 만큼 클 잠재력은 전혀 없어보여서 기회도 못 줄것같고


발로건은 재계약했으니까 차근차근 나온다치고 다음 세대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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