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볼 잡을때마다 너무 불안했음 근데 업벳 먹튀 클롭님 사코 쳐낼때처럼 케좆타 씹챔보도 좀 쳐내셨으면 하는데

사코의 첫 시즌은 그들이 거의 25년만에 첫 업벳 먹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뻔하면서, 로저스가 리버풀 감독으로서 보낸 최고의 시즌이었다.

하지만 프랑스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작 18경기만 출장했고, 레즈의 우승에 대한 갈망은 처참한 수비진으로 50골을 먹히면서 실패하고 말았다.

이 실점은 3위였던 첼시에 거의 2배에 달했으며,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는 의문을 들게 만들었다.

비평가들은 확실히 불안해보이고, 긴장했으며 공을 다룰때 자신감을 보여준 적이 없었던 사코를 믿지 못했다.

사코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수비수는 그의 첫 시즌에 92퍼센트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콜로 투레, 마르틴 스크르텔, 다니엘 아게르 같은 선수들이 역시 팀에 있었기에 

로저스는 그의 18m 파운드의 선수를 결코 완전히 믿지 못했다.

2014년 7월에 20m 파운드의 데얀 로브렌이 더해진 것은 사코의 첫해의 실패에 대한 우회적인 질책인 셈이었다.

로저스의 레즈가 2014년 5월에 있었던 가슴아픈 우승실패 이후에 다시 일어서는데 실패하면서, 사코는 이후 더 적은 경기만을 출장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6경기를 출장한 사코는, 스토크에게 당황스러운 6-1 패배를 당한 스티븐 제라드의 고별전에서 그의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다음 시즌은 로저스가 유임되고 뒤에서 새로운 팀이 모집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Sean O'Driscoll, Gary McAllister, 그리고 펩 레인더스가 구단에서 유소년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승진했다.

크리스티안 벤테케, 로베르트 피르미누, 나다니엘 클라인이 70m 파운드 이상의 금액으로 여름에 합류했고, 

대니 잉스, 조 고메즈, 자유계약으로 제임스 밀너도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