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수사대

케이타쉑은 지각이나 훈련불참도 업체 홍보방 안하냐 시블것 좀 해라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얘도 업체 홍보방 존나불쌍한게 도핑걸린거 나중에 뒤바뀌지않았나

리버풀이 바쁘지만, 아직은 업체 홍보방 그다지 감명깊지 못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금, 가장 흥분되는 순간은 이적마감일의 이적일 것이다.


브랜든 로저스가 콜로 투레의 자유계약, 그리고 고평가를 받았으나 증명되지 않았던 티아구 일로리를 7m 파운드에 데려온 것처럼 말이다.


얘는 억울해하면 안됨 ㅋㅋㅋ


감독이 지 핏이 쓰레기라 안쓴다고 한 걸


스냅챗에서 "보드진이 내 핏이 올라오지 않아서 안쓴다고 한 건 거짓말이다." 라고 올렸으니


감독보고 대놓고 구라쟁이라고 디스한건데 ㅋㅋㅋ


그러나 2013년 9월 초에 주목을 받았던 것은 어린 포르투갈 선수가 아니었다. 대신 파리 생제르망에서 합류한 마마두 사코가 주목을 받았다.


18m 파운드의 가격으로, 사코는 그때까지 안필드 역사상 가장 비싼 센터백이 되었으며, 전 포지션을 통틀어 5위 안에 드는 이적이었다.


이적시장의 막바지였다는 시기는 몇몇에게 경종을 울렸겠지만, 사코의 계약은 그 시기 굉장했던 것처럼 보여졌다.




23살의 나이에 이전에 PSG의 주장이었던 선수는 수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보였으며, 


로저스의 안필드에서의 영광을 이끄리라고 보였다. 2013년 9월 프랑스를 위해 14번 A매치를 뛰었던 사코는 리버풀에서 


수년동안 수비의 핵심이 될 선수로 보였다. 그것이 로저스가 확실히 스스로 믿었던 생각이었다.




"여러 팀들을 보면 그들은 나이든 수비수들을 가지고 있는데, 왜냐하면 정말로 좋은 선수를 구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코는 이제 23살이지만 경험이 많은 선수이며, 그는 성인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훈련에서 엄청난 괴물입니다. 


그는 지금 준비가 되어있고, 그것이 우리가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10년간 구단을 지킬 기회를 얻었고, 우리는 그 기회를 낚아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