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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뒤:토트넘 누누 경질 후임으로 토토 롤링 메이슨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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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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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 쓴다고? 토토 롤링 또 그 수비재앙을 봐야한다는거냐?

누누 병신이긴한데 히메네즈 부상이 난 토토 롤링 컸다고 생각함 히메네즈가 연계 슈팅 등딱 등 누누 전술의 제일 핵심인데 실바 플레이 보면 비슷하긴한데 아직 애기라서 절대 이걸 커버질수 없음 특히나 트라오레는 직선돌파 크로스가 핵심인데 히메네즈 없어서 손해본 공격 포인트도 엄청 많고... 수비 중점적인 전술은 나도 개 싫어하지만 케인이 안나간다는 전제하엔 누누도 나쁘지 않은 감독 같음 물론 손흥민이 드리블 안되는 투톱 비슷한 왼쪽이라 우측은 모우라 말고 더 드리블 잘되는 윙어든 인포든 영입이 필요함



또한 파라티치는 누누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강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데려오기로 한 계약에서 알 수 있듯이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몇 번의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풋볼런던이 지난 주 보도한 바와 같이, 레비는 누누 에스피리토 산토의 임명에 대해 결정하지 않은 채로 남겨놨었는데, 일부 사람들은 누누가 무리뉴 감독의 역습 축구와 유사한 축구를 구사하며, 레비가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선언한 가목 프로파일에 맞지 않는 것으로 봤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이번 주에 영국에 도착한 파라티치가, 선수들에게 인기가 있고 그의 스쿼드에 강력한 책임을 지는 누누가 클럽을 활성화시키는 데 완벽한 인물이라며, 누누의 임명을 레비에게 설득할 정도로 파라티치의 토트넘 내부에서의 힘이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풋볼 런던은, 누누에 대한 토론 중에 파라티치가 레비에게 누누가 발렌시아에서 했던 경기들을 보여주며, 울브스에서 누누가 사용했던 백쓰리 보다 4-4-2 나 4-3-3 의 플레이를 주로 사용할 것이라며 설득시킨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파라티치와 누누는 누누가 토트넘 감독직에 임명된다면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함과 동시에, 수비력을 강하게 유지하는 축구를 구사할 것이라며 레비를 설득시킨 것으로 보인다.


벤제마가 스위스를 상대로 훌륭한 볼 컨트롤을 통해 넣은 골은 이번 유로 대회에서 최고의 골 후보가 될 수 있다.




벤제마의 이런 플레이는 처음이 아니다. 수페르코파를 대비하기 위한 훈련날인 지난 1월 12일 발데베바스에서 오드리오솔라를 상대로 이미 보여줬던 기술이다.


누누는 그의 스태프진들을 구단에 적응하려는 의지를 보여 왔고 이것은 토트넘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여겨진다.



어린 선수들과 함께 일하고 토트넘의 아카데미에서 재능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그의 열망 또한 이 클럽과의 대화에서 플러스가 될 것으로 여겨졌다.



누누는 비 국가대표 선수들이 홋스퍼 웨이로 복귀해 프리시즌 훈련을 받는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는 취지로 이번 주말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 앞서 레이튼 오리엔트, MK 돈스, 첼시와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프리시즌 계획을 빨리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에서 뛰고 있는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이 클럽에 돌아오면, 해리 케인의 문제를 대처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지루의 장점인 포스트플레이, 9.5번 연계롤의 끝판왕 중 하나가 벤제마니까 웃기는 소리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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