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안치고 저 양반 커크비 정문 프리패스 될 토토 라이터 거 같은데

아스날 수비수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토토 라이터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인 헤나투 산체스에게 아스날로 이적하라고 충고했다. 2016년에 골든보이 상을 받은 이후, 산체스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중 한명이었으나,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은 그에게 시련을 가져다 주었다. 

맨유는 바란 영입을 노리고 있음.

맨유는 레알과 바란에 대한 구두합의를 마침. 산초 이적이 거의 완료되는 가운데, 바란은 솔샤르의 no.1타겟이 됐고, 프랑스의 유로 탈락은 바란의 이적을 가속화 할 수 있음.

프랑스는 3ㄷ1의 2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는데, 프랑스한테는 ㅈ같은 일이지만 맨유한테는 굿 소식임.

또한 스페인의 저널리스트 Pipi estrada는 엘치링기토와의 토크쇼에서 맹구와 레알은 구두합의를 마쳤다고 함.

하지만 그 토크쇼에서의 다른 출연자는 바란이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함.

레알은 라모스를 자계로 풀어줬고, 바란또한 나갈 가능성이 있음. 바란 또한 10년을 레알에서 보냈으며, 이제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것으로 보임.

스완지 시티에서 불운안 시즌을 보낸 이후, 산체스는 2019년에 릴로 이적했고, 지난시즌에 리그1 우승에 기여하면서 그는 자신의 명성을 되찾았으며, 그 결과 유로 2020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일원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22살인 산체스는 아스날 이적설과 연결되어왔으며, 아르테타가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이전 릴 동료인 마갈량이스가 산체스에게 북런던으로 와달라고 요청함으로서, 산체스의 이적설에 기름을 부었다. 아스날은 이미 다니 세바요스와 결별하였고, 그는 임대계약이 만료되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갔다. 그라니트 자카는 로마로 향할 것으로 보이며, 루카스 토레이라와 마테오 귀앵두지도 판매대상으로 알려졌다. 

세리에 본사람들은 알만한데~

얘가 특출난...독보적인 장점은 없음

근데 딱히 빠지는것도 없음

좌우풀백 윙백을 보면서도 공수에서 1인분 조금 안되게 해줌~ㅋㅋㅋ되게 애매한데...주전으로 삼기에는 빅클럽에선 조금 아쉬운데 .. 거기 조금 밑에 팀으로 가면 얘는 1선발하면서도 땜빵도 되고.

아스날은 안더레흐트의 로콩가 영입에 근접했으며, 울버햄튼의 스타인 후벤 네베스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미드필더에서 전진 드리블 되는 선수가 필요하긴 한데... 파티를 좀 위로 올려 쓰면 좋겠는데 아르테타가 그럴 생각이 없나 봄.

챔스 나가고 이전시즌 리그 우승팀에서, 유로파도 못가는 팀으로 간더고요? 네?? 양심이 없네 ㅋㅋ

자유계약선수 엘시드 히사이는 오는 목요일 라치오에서 4년 계약을 맺는다.

이탈리아 언론인 알프레도 페둘라가 오늘 오전 스포티이탈리아(라치오 시아모노이를 통해)와의 인터뷰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이 27세의 알바니아인과의 계약은 내일 종료되며, 마우치리오 사리 감독의 첫 번째 계약 체결이 확정될 예정이다.

27세의 히사이는 내일 나폴리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는 그가 4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자유 이적을 통해 비안코셀레스티와의 계약에 서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리는 알바니아인 풀백을 요청하면서 그가 4-3-3 또는 4-3-1-2 시스템에 완벽한 선수임을 알았다. 그 둘은 과거에 나폴리와 엠폴리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다.

히사이는 올 시즌 나폴리에서 24차례 세리에A에 출전해 1770분을 뛰었다. 당시 그는 도움 2개를 제공했고 패스 1231개 중 84.9%를 기록했다.

세리에 본사람들은 알만한데~

얘가 특출난...독보적인 장점은 없음

근데 딱히 빠지는것도 없음

좌우풀백 윙백을 보면서도 공수에서 1인분 조금 안되게 해줌~ㅋㅋㅋ되게 애매한데...주전으로 삼기에는 빅클럽에선 조금 아쉬운데 .. 거기 조금 밑에 팀으로 가면 얘는 1선발하면서도 땜빵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