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페라우 포기하고 피르포로 토토 롤링 100 사이트 선회했구나

토트넘은 오늘 런던에서 전 울브스 감독 토토 롤링 100 사이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와 원칙적으로 합의해 선임을 확정하기 위한 대면협의를 갖는다.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신임 풋볼 디렉터는 어제 런던에 도착해 오늘 오전 입국한 누누 감독과 회담을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티치는 목요일 그의 새로운 역할로 공식 출발한다.

애슬레틱은 토트넘이 지난 시즌 말 울브스를 상호 합의로 떠난 누누와 계약할 자신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누누는 화요일 회의를 거쳐 토트넘의 1차 타깃이 됐다.

토트넘은 지난 4월 조제 모리뉴 감독을 경질한 이후 70일 째 감독이 없는 상태였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 후 안토니오 콘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한시 플릭, 파울로 폰세카, 젠나로 가투소, 율렌 로페테기와 대화해왔다.

선 수비 후 역습 감독 내보내고 수비원툴인데 그것도 못하는 감독을 영입하다니 엄청나네요

토트넘이 드디어 길고 긴 감독 사가의 종지부를 찍고, 레비의 허락 하에 전 울브스 감독인 누누 산토 감독을 임명할 준비가 되었다.

감독빨 무시 못하지.. 근데 토트넘이라는 구단을 생각해라 원하는 요구조건도 안들어주면서 좋은 감독만 선임하려고 하는데 누가 감독직 맡으려고해.. 그냥 그 스쿼드로 성적을 내고 거기다 유스까지 키우라는거잖아 그냥 아무나 오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하지 않냐 뭘 찬밥 더운밥 가리고있어 아니면 감독을 구하지말고 메이슨 쓰던가 예를 들어 너가 그동안 성적도 잘내고 공격적이고 실력있는 어느구단에서도 환영받는 감독이 됐는데 이제는 셀링클럽 아니라고 우승을 노리는 클럽이라고는 하는데 요구조건은 안들어주면서 젊은선수들 키우라는 토트넘을 가겠냐

스퍼스는 무리뉴의 후임을 찾는 데 2달 이상의 시간을 들였다.

파라티치는 누누 선임을 레비에게 설득시키기 위해 발렌시아 시절의 4-4-2 , 4-3-3 경기들을 보여줬고

누누 또한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하면서도 수비진을 단단히 할 것이라는 것을 약속함.

유소년들 잘 키울 것 또한 약속함.

이번 사건은 파라티치의 토트넘 내부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반증.

이번 주말 내로 발표 예정

(대강 스퍼스 지금까지의 감독 후보 이야기, 생략)

그 후 파비오 파라티치 신임 풋볼 디렉터가 보다 전략적으로 보수적인 사령탑을 임명하기 위해 유벤투스에서 날아왔다.

파라티치와 레비의 요구 사항을 절충한 안토니오 콘테나, 파울로 폰세카 전 로마 감독과 사전 협의를 가졌고, 당시 피오렌티나 감독이었던 젠나로 가투소, 세비야 감독이었던 훌렌 로페테기 또한 후보군이었다..

그 동안 누누 또한 후보에 있었다. 파라티치는 가투소와 함께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피를로의 후임자 명단에 올려놓으며 한동안 포르투갈인에 관심이 많았다.

파라티치가 문제야..모든게..누재앙이 아니라 파재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