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떄마다 견자단 닮았어 ㅋㅋ 구자철이 존경하는 BET365 코리아 먹튀 선수 박지성이랑 하세베라던데 자기관리 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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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선수들이 넘치는 와중에도 베테랑으로서 팀을 지키고 있는 선수가 있다.
구단은 10일 전지훈련 후 선수단 일부에서 증상이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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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총 46명 중 8명이 확진 판정.
남은 2명은 12일 오전 검사받고 결과 대기 중.
프랑크푸르트에서의 8번째 시즌을 준비중인 일본의 노장 '하세베 마코토'다.
하세베에게 있어 이번에 새롭게 부임한 글라스너 감독은 그가 만나게 된 5번째 감독이다.
빌트: "하세베씨. 선수생활하면서 거의 20명이 넘는 감독들을 만난걸로 압니다. 본인 자서전에서 그들의 장점에 대해 논했던걸로도 아는데요. 글라스너 감독은 어떤가요?"
하세베: "글라스너 감독은 벌써 본인의 전술을 구상해놓으셨습니다. 4백을 중심으로 공을 점유하고, 많은 스위칭을 가져가는 플레이를 말이죠."
빌트: "지금 4백을 연습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당신의 포지션에서 보았을때는 어떤지?"
하세베: "감독님이 제게 이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글라스너 감독님은 아주 전술적으로 유연한 분이에요. 하지만 결국 경기의 전술보다 중요한건,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소화하느냐죠."
빌트: "37살인데도 아직 배우고 있나요?"
마인츠 디렉터: "이재성 왜 영입했냐구? 선수들 경쟁시켜서, 적재적소에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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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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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에서 이재성이 FA로 이적해옴에 따라, 마인츠의 미드필드는 상당히 빡빡해졌다.
2부리그에서 날아댕겼어도 1부 오면 맥을 못추는 경우도 있으니.. 당장 주전먹기 힘든건 당연한듯
2부리그에서 날아댕겼어도 1부 오면 맥을 못추는 경우도 있으니.. 당장 주전먹기 힘든건 당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