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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가 아니라면 중동같은데서 시알리스 300mg 질렀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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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카지마 시알리스 300mg 쇼야가 포르투갈리그에서 날라다니다가 중동 클럽에서 300억대(?) 정도 금액에 이적했는뎈ㅋㅋㅋ 그게 갑자기 떠오르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프랭키 더 용이 라리가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이다.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는 2019년 여름에 아약스에서 바르셀로나로 넘어왔고, 그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중 한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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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markt을 인용한 Diario AS보도에 따르면, 더 용의 몸값은 90m유로 추정된다. 그 다음으로 비싼 선수들은 리오넬 메시와 알레띠의 듀오인 주앙 펠릭스, 마르코스 요렌테이며, 이들의 몸값은 80m유로이다.


Epl충 새끼들은 간간히 메시날두있던 그시절에 레바꼬말고는 epl아래라는 소리를 당당히하더라 ㅋㅋ


그당시 epl이 활약하는 유럽무대는 전무했는데?

맨시티4강 첼시8강 정도가 다였지


유로파든 챔스든 다 라리가 분데스 세리에꺼엿음


빅6 다 좆망해서 레스터가 우승하고, 16강에서 개털리던 아스날이 우승경쟁 ㅋㅌㅋㅋㅋ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페드리와 레알 마드리드의 듀오 라파엘 바란, 카세미루, 알레띠의 얀 오블락이 top10안에 들었으며, 이들의 가치는 70m유로이다.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서 93경기 출전하여 9골을 기록했다.



그냥 나폴리에 남겠다고 말이죠. 감독님 덕에 그 시즌에 36골을 넣을 수 있었어요. 마우리시오 사리, 그는 위대한 마에스트로 였습니다."라고 옛 감독 사리에 대해서도 회고했다.


바르셀로나와 알레띠의 핵심들이 지난 12개월동안 라리가에서 몸값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 지난 7개월간 무릎부상으로 경기에 뛰지못한 안수 파티의 가치가 하락했다.




Transfermarkt을 인용한 Diario AS보도에 따르면, 부상으로 인해, 안수 파티의 몸값이 80m유로에서 60m유로로 급감했다. 




이 유망주는 지난시즌동안 10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면서 바르셀로나 팬들을 흥분시켰지만, 그가 경기장에 언제 돌아올 수 있는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다음시즌이 시작하기전에 안수 파티가 스쿼드에 돌아오길 희망한다. 두번째로 몸값이 가장  많이 하락한 선수는 알레띠의 미드필더인 사울 니게즈이며, 그의 몸값은 55m유로에서 40m유로로 급락했다.


이거 제목이 잘못됨


제목처럼 최근 12개월이라고 한다면...


많은 이들 예상처럼 햄버거임


햄버거 마켓밸류 폭락..(트랜스퍼마크트 기준)


2020년 3월 : 100m

2020년 4월 : 80m

2020년 10월 : 60m

2021년 5월 : 40m..


즉 최근 1년동안 60m 폭락임


참고로 2019년 1월 에는 150m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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