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호피말고 대럴 디케 노려도 놀이기구 일러스트 좋을 꺼 같은데. 미국의 드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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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되기를 토트넘 아스날 두 클럽다 놀이기구 일러스트 매튜 호페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90Min에 따르면, 토트넘과 아스날은 이 20살의 스트라이커를 주시중이다.
하지만 토트넘과 아스날 뿐만 아니라 11개의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이 샬케 포워드를 주시중인듯하다.
샬케가 분데스리가에서 강등된 이상, 그렇게 큰 금액이 붙을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90Min이 주장하기를 호페를 영입하기에 10M 파운드 이하의 금액이 들것이라고 한다 - 즉, 첫 비드는 그 금액에 반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토트넘은 당연히 아스날을 제치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싶어할것이다.
아스날은 오바메양, 라카제트, 은케디아, 발로건이라는 공격진이 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호페가 아스날에서 출전시간이 많이 주어지진 않을듯 하다.
또한 공격진에서 뛸 수 있는 선수는 사카, 마르티넬리, 페페, 윌리안도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오직 해리케인 밖에는 없으며 이 스타 스트라이커의 대체자를 찾는게 급해보인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떠날거라는 링크가 나있지만 아직 맨시티가 그릴리쉬와 함께 그를 영입할지는 두고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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