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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있는 체가 뮌헨간 선수로 아는데. .. 드레스 먹튀 아직 댈러스선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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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체 진짜 완전영입 원했는데....드레스 먹튀

피온 마이애미 운영하는데 이런거 올려주실때마다 마이애미 선수들 있나? 하고 보는데 요즘은 너무 없네여ㅠㅠ


FW : 예퍼슨 소텔도 (토론토 FC, 베네수엘라, 24), 칵퍼 프르지빌코 (필라델피아 유니온, 폴란드, 28), 발렌틴 카스테야노스 (뉴욕시티 FC, 아르헨티나, 22)

드레스 먹튀


* 감독 : 케리 자바닌 (스포르팅 캔자스시티)


 MLS 역사상 가장 어린 18세 196일의 나이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역사를 만든 FC 댈러스의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가 MLS 금주의 선수 15주차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홈그로운 재능은 토요일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LA 갤럭시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촉진제 역할을 했고, 팀 동료 하데르 오브리안이 추가 득점을 하기 전 3득점을 꽂아 넣었습니다.


 페피는 27분에 안드레스 히쿠아르테가 LA 갤럭시 골키퍼 조나단 본드를 상대하는 침투패스를 받아 넣으며 양팀의 무득점 침묵을 깼습니다.


 그리고 전반 종료 직전, 페피는 같은 홈그로운 공격수인 헤수스 페레이라의 코너킥을 받아 헤더를 했고, 바로 다음에 먼쪽 골대를 향해 정확한 마무리를 하며 FC 댈러스의 리드를 2점차로 벌렸습니다.


 이 공격수는 50분에 측면 공격수 서볼치 스콘의 도움으로 반대 방향을 잡아 차넣어 또 다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것은 현재 오스틴 FC 소속 공격수인 케쿠타 만네가 밴쿠버 화이트캡스 시절 당시 세운 18세 283일의 기록을 깨고 페피가 새로 만든 기록이 되었습니다.


 모두 합쳐서 페피는 FC 댈러스가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로 향할 수 있게 필요한 승점 3점을 얻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데뷔 시즌에 14경기 중 9경기 선발로 나서며 페피는 MLS 782분 동안 8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페피와 FC 댈러스는 7월 31일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 Children's Mercy Park(스포르팅 캔자스시티의 홈구장)에서 맞붙습니다.



 MLS 금주의 선수는 매주 정규시즌 경기마다 언론사와 팬 투표로 MLS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진행합니다. NASR(North America Soccer Reporters, 북미 축구 기자단 : 역) 출신의 패널 기자들이 75퍼센트의 지분을 갖고, 트위터 팬 투표가 25퍼센트의 지분을 갖습니다. NASR은 출판, TV, 라디오, 온라인 매체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MLS Week 15 금주의 팀

김정준 위원은 "김재호가 예전보다는 수비의 날카로움이 떨어졌고, 허경민이 부상을 겪었고, 오재원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정규시즌에선 수비력이 예전만 못했다"며 "포스트시즌은 1경기, 1경기가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보다는 수비에 무게를 둔 라인업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 소감을 밝혔다. 모처럼 L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것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고진영은 19일 개막하는 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고진영이 L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건 지난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꼭 1년 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LPGA 대회 대신 국내 투어 6개 대회에 나섰던 고진영은 지난 주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현지 적응을 한 뒤,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출전을 통해 복귀하게 됐다.

 

고진영은 대회 전날인 18일 인터뷰를 통해 복귀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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