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같은 리그에 팔면 부메랑 제대로 위닉스 놀이터 얻어맞을것 같은데

뒷공간 어쩌고 하는데 리버풀처럼 하루종일 위닉스 놀이터 라인올리면 우사인볼트가 와도 뒷공간 뚫린다ㅋㅋ

하지만, 그 누구도 필립스가 장기적으로 리버풀에서 선발 센터백이 돼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정말 훌륭한 올드-스쿨 유형의 수비수지만, 전방으로의 볼 배급 스킬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를 포함하여 그 누구도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미 위원회에 그 어느 선수도 차출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놓았고, 이것은 살라 또한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집트 축협의 Ahmed Megahed회장은 여전히 살라가 뛸 수 있을 것을 희망한다고 한다. 그러나 "살라가 올림팍에 나가는 것을 원하기는 하지만, 어려울 것이다"며 살라의 차출이 쉽지 않을 것임을 인정했다.

올림픽은 23세이하가 뛰는 대회지만, 23세 이상의 선수를 3명 포함하는 것은 허영된다. 피파는 올림픽 참가를 위해 선수의 차출을 거부할 수 있다고 이미 말해놓은 상태이다.

살라는 저번 대표팀 소집때 자신이 올대를 이끌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집트 축협이 리버풀에 연락해보니, 리버풀 측에서는 팀의 메디컬팀(인거같음..)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에는 리버풀은 시즌 초에 선수 없이 시작하기 싫다고 하며 거절의사를 표했다. 또한 다음 시즌 중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있기 때문에 올림픽까지 차출되면 너무나 큰 손실이 있을 것이기에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반면 미나미노 쉑은 일본 올대에 차출되지 않았고 이브라힘 코나테의 차출 여부는 아직 모른다.

의역 많음

요약

1. 살라 올림픽 x

2. 차출 의무 없음-거부 ㄱㄴ

3. 미나미노 소집x 코나테는 모름 ㅎ

결론적으로, 1월까지는 못해도 그와 함께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클럽은 그 시점에서 이적 시장의 상황을 다시 살필 수 있을 것이다. 냇 필립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높은 상태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요아힘 뢰브 독일 감독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는 웸블리에서의 잉글랜드와의 16강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독일대표팀은 수요일 유로2020 경기에서 헝가리에 후반 1골 차로 뒤진 채 탈락에 근접했었다. 

그러나 후반 84분 고레츠카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조2위를 차지하며 잉글랜드를 상대하는 16강에 진출했다.

키미히는 웸블리 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대면하는것이 확정되자 "정말 멋지다. 이보다 더 좋은 게임은 없다. 16강에 들 수 있을지 경기가 끝날때까지 확신할 수 없었다."

"이제 세 번의 조별리그를 통해 우리에게 개선의 여지가 확실히 생겼습니다. 우리는 웸블리에서 그것을 보여주고 싶다."

뢰브는 덧붙였다: "잉글랜드와 웸블리에서 경기하는 것은 단연 하이라이트이다. 우리는 잘 준비할 것이고 물론 오늘과 다르게 경기할 것이다. 약속할 수 있다."

노이어는 "물론 조 2위로 대회를 통과한 것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