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는 레알보다 epl 가는게 선수생활에 낫지 웹에이전시 순위 않겠음?? epl이 더 플레이에 적합하다 보는데

첼시는 재능있는 유소년 선수들을 웹에이전시 순위 발굴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선수들을 직접 활용하는 것보다 임대 보내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몇 년동안 아카데미 졸업생 중 일부가 1군으로 승격하거나 다른 팀에서 정착하여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점은 많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희망을 줄 것입니다.

다음은 이전 아카데미 올해의 선수 7명이 어떻게 지내는 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리제 있으니까 괜찮으면 몰라도 하키미 파리갈거 같다니깐 리브라있으니 걔 키우자는건 차이가 크지;

마운트나 리제 타미처럼 프로무대 굴러본 애들도 아니고 데뷔도 못한애를 뭘 믿고 영입하지말고 키워봐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스트라이커는 14-15시즌 41골을 기록한 후 첼시 아카데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데뷔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다음 시즌 비테세로 임대 이적을 한 후 25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팀에서 세 번쨰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16-17시즌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주전 경쟁에 도전하였지만 1군팀 출전에는 실패하였습니다.

그는 2017년 리버풀로 이적하였지만 27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는 것에 그쳤고 본머스에 1900만 파운드로 팔렸습니다.

솔란케는 프리미어리그 42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였지만, 강등된 이 후 20-21시즌 챔피언쉽에서 15골 8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근데 첼시 유스 10년동안 유럽 최정상에서 놀다가 이제 딱 지고있음..

지금 U-21~23 그 아랫단계는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주목되는 선수도 그닥 없음...

딱 지금 갤러거 길모어 세대정도까지가 황금기였음

로컬들로 지금 ㅈ밖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유망주 수혈 잘 해와야 할 듯

이번에 리버풀에서 U-18에서 뛰던 16살짜리 격수 영입했더만...

인재가 없어 지금 ..

피카요 토모리(AC밀란)

토모리는 15-16 유스컵 및 UEFA 유스 리그 결승전에서 득점한 후 수상했으며, 그 시즌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1군에 데뷔하였습니다.

2017년 1월 브라이튼에 합류하여 10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헐시티와 더비에서 연속으로 임대생활을 하였는데 그 중 더비 카운티에서 프랭크 램파드 아래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첼시의 전설이 스탬포드 브릿지로 돌아왔을 때 토모리는 첼시에 남게 되었습니다.

토모리는 19-20시즌 22경기에 출전하며 2골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티아고 실바가 첼시에 도착한 이후 토모리는 자리를 잃은 것처럼 보였고 AC밀란으로 임대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25M 파운드에 영구 이적을 완료하였습니다.

첼시 2군 경기 첼튜브에서 중계 계속 해줘서 자주 봤는데 리브라멘토 포함 현재 2군은 치크, 오도이, 마운트. 리제, 길모어처럼 압도적 퍼포먼스 보여주는 선수가 없긴함

님 말처럼 유망주 수혈 잘해야 될 듯ㅋㅋ 순섭이는 2군 콜업 됐다가 별로라서 u18 팀으로 다시 갔다던데 터졌으면 좋겠다

메이슨 마운트(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