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이라 시발련아 이적료나 내놓고 꺼져라 토토 메이저 돌아오지 말고ㅗㅗ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토토 메이저 뮌헨과의 계약이 1 년 밖에 남지 않은 레온 고레츠카에 대해 열광한다고 한다.

독일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 필더 레온 고레츠카를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고레츠카를 붙잡기를 원하며 2022년에 만료되는 그의 계약을 연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난 4월 고레츠카는 독일 챔피언과의 계약 연장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당사자들은 아직 협상중이다. 26 세의 독일 대표팀은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와도 관련이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에서 32 경기에서 8 골을 기록하고 9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722분을 소화했고, 시메오네의 목표였던 미들진의 피지컬적이고, 체력적인 보강이라는 목표에 걸맞는 영입이었습니다. 토레이라는 코파 아메리카가 시작되기전에 이미 아틀레티코에 작별 인사를 했고, 이제 아틀레티코에서의 생활은 더이상 힘들어 보입니다.

토레이라 실제로 꼬마에 강하게 남고싶어했음. 마드리드 도시랑 코치진 그리고 우루과이 애들 많아서 좋고 스페인어 되는 친구들도 많아서 좋다고 ㅋㅋ

그래서 꼬마팬인 나로서는 벤치 자원으로는 괜찮다고는 생각했는데 아쉬울 따름임. 훈련도 성실하고 드림클럽 와서 좋다고 했고 꼬마에 너무 남고싶어했는데 미들진이 너무 뎁스가 좋은 바람에 맨날 88분 다 되서 잠구기용으로밖에 출전 못시켜준게 아쉬울뿐 ㅠㅠ

어느 팀을 가든 잘했으면 하고 잘 풀렸으면 함

-뎀벨레는 훈련장에서의 태도는 완벽했지만, 그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1월에 전력에서 이탈한 데이고 코스타의 대체자로 팀에 합류한 뎀벨레는 마침 수아레스의 부상으로 주전 라인업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을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기회를 아쉽게 놓친 이력이 있습니다. 그는 비록 140분만을 소화했지만 수아레스와는 다른 느낌으로 팀의 경기력에 보탬이 되어주는 자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35M 상당의 완전영입 조항을 발동시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오잔카박:리버풀 가족 여러분,

제가 도착한 날부터 저에게 보여 주신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4 개월 동안 이곳에 머무르면서 얻은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매니저 클롭과 모든 팀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 특별한 팀의 일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항상 여기 리버풀에서의 나의 큰 행복과 당신이 친절하게 선물해 주신 특별한 노래로 기억할 것입니다.

마팁이 정리 가능했다면 얘 영입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은데, 코나테 영입한 이상 어쩔 수 없다. 어디서든 잘 하길.

결과가 무엇이든간에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현재 브라쪼의 작업에 만족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