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찾사

개인 능력 비슷한 애들끼리 파워볼 총판 비교할때나 팀커리어가 중요하지 개인 능력 넘사벽이면 팀커리어 무의미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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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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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만한애들 유로 파워볼 총판 다떨어졌는데 이번년은 걍 챔스위주로 평가하자

19년에 왔는데 와서 훈련 뛰자마자 왜 파워볼 총판 영입했냐고 기본기 존나 안좋다고 욕먹다가 바야돌리드 임대보냈는데 160분 뛰고 다시 돌아와서 지금까지 1군에서 뛴 게 16분이 끝임. 계약은 계약이니 고소하는 건 지 권리지만 애초에 여기 있음 안될 실력인데 그동안 연봉받아쳐먹은것도 감사하게생각해야지.


그냥 밤톨이 새끼 브라질 비자금 세탁용도라고 보면 됨. 파면 무조건 뭐 나올 것 같은데



라치오 감독인 마우리치오 사리는 이탈리아가 유로에서 우승한다면, 조르지뉴도 발롱도르 후보에 들어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스페인과의 경기 앞서, 나폴리와 첼시에서 그와 함께 했던 사리가 조르지뉴를 칭찬했다.




"만약 조르지뉴가 유로에서 우승한다면, 그도 발롱도르의 후보가 될 겁니다. 그는 아주 세련된 선수고, 그렇기에 모두가 그를 이해하지는 못하는거죠."




"조르지뉴는 모든걸 아주 쉬워보이게 만듭니다. 그의 대단한 점이죠. 내가 첼시로 갈 때, 맨시티로 갈 뻔한 그를 낚아채올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나, 팬들이나, 기자들이나 조르지뉴를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난 이제 그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그는 첼시의 주장단이기도 합니다."


1. 페르난도 타발레스 (1939-1949)

 그는 아틀레티코의 골문을 4시즌 동안 지켰고 첫 두 시즌은 리그 트로피를 들었다. (39-40, 40-41) 이는 아틀레티코의 첫 리그 트로피였다. 세비야 출신인 그는 21경기에서 29실점을 하며 구단의 최소실점 기록을 세웠다. 


로드리선생님 21세기에 로드리라는 후임놈이 그 존함을 더럽혔어요ㅠㅠ


2. 마르셀 도밍고(1948-1951)

 그는 루이스 아라고네스, 디에고 시메오네와 함께 선수, 그리고 감독으로 아틀레티코의 리그 우승을 이끈 인물이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최고의 골키퍼들 중 하나였으며 49-50, 50-51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3시즌을 뛰었으며 첫 시즌인 48-49에는 리그 최소 실점을 달성하였다. 그는 에스쿠데로, 카를손, 실바, 벤 바렉과 함께 뛰었다. 그는 69-70 시즌에 감독으로 구단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내가 한창 FM 할 때는 데 헤아도 있었지만 아센호나 앙헬 모야도 있었는데. 그래서 데 헤아 팔아도 든든하다고 생각해서 팔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둘 다 갑자기 이적 또는 순식간에 훅 간 케이스.


3. 마누엘 파조스(1955-1962)

 스페인 출신인 그는 아틀레티커에서 7시즌을 보냈다. 첫 5시즌은 주전으로 뛰었고 마지막 2시즌은 만디나베티아에게 밀려 후보로 뛰었다. 또한,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뛰었다. (53-54)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61-62 시즌에 컵위너스컵을 차지하였다.


2000년대 중반에 프랑스 국대였던 쿠페도 AT에서 뛰었던거로 아는데


4. 에드가르도 만디나베티아(1958-1967)

 그는 65-66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고, 3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59-60, 60-61, 64-65) 그리고 61-62 시즌에 컵위너스컵을 차지하였다. 그는 파조스를 밀어내고 컵위너스컵 결승전 피오렌티나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였다.


아센호가 오래 해먹을줄알았는데 데헤아 쿠르투아 오블락이 될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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