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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시절 쿠르투아 ㅈㄴ 파워볼 중계 잘막았었는데 레알에서도 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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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없지만 파워볼 중계 아센요도 나름 잘막았었는데

비가 와서 폰 액정에 파워볼 중계 물이 묻어서 실수로 캡쳐가 됐네요. 도용할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캡쳐된 사진은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5. 로베르토 로드리게스, 로드리(1965-1974)

 그는 무척 냉정하고 결점이 없는 골키퍼였습니다. 1957년에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그는 셀타 비고로 떠난 1974년까지 17년 동안 클럽을 위해 헌신하였다. 그는 3번의 리그 우승(65-66, 69-70, 72-73)과 1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72)을 차지하였다.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한 가장 위대한 골키퍼들 중 하나이다.


레알마드리드는 이번 월요일에 카를로 안첼로티의 지휘 하에 훈련에 복귀했다. 그리고 이스코의 불참과 함께 말이다. AC밀란이 이 미드필더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한 소문들은 레알마드리드의 라커룸에서 대화의 주제가 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가 자신들의 SNS에 올린 영상은 본의 아니게, 피지컬 코치 안토니오 핀투스와 나초 간의 대화를 누설했다. 밀란에 있던 브라힘이 명품 관객이 되었다.




 이 대화에서 핀투스는 선수의 이름을 두 번이나 반복하며 언급하였다.




"이스코... 이스코..."




 그리고 나초가 대답했다.




"근데 이미 다 해결 됐는 걸요?"



6. 미겔 레이나(1973-1980)

 스페인 최고의 골키퍼였던 레이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며 많은 팬들의 열광 받았다. 그는 인터 컨티낸셜 컵(75)과 리그 우승(76-77), 코파 델 레이 우승(76)을 차지하였다. 또한, 76-77 시즌에 사모라 상을 수상하였다. 브뤼셀에서 열린 뮌헨과의 유로피언컵 결승에서 슈바르첸베크에게 실점한 장면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다. 그는 76-77 시즌에 리그 최소 실점을 차지하였다. 최고의 순간과 실패의 순간을 모두 겪은 골키퍼이다.


안갓동한테 말하고 훈련 빠진 거 말하는 거 같음 핀투스는 똥스코가 감독한테 미리 말하고 빠진거 모를수도 있으니


7. 아벨 레시노(1982-1995)

 그는 90-91 시즌에 1275분 동안 실점을 하지 않으며 유럽 리그 최장기간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 또한, 그는 이 시즌에 사모라 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3번의 코파 델 레이(85, 91, 92)와 1번의 수페르코파(95) 우승을 차지하였다. 고양이를 뜻하는 "gato"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아쉽게도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였다. 아틀레티코에서 뛰었던 골키퍼 로드리가 그를 이 구단으로 데려온 인물이었다.


1.반더 빅 레알 관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2.또한 반더 빅은 원래 맨유 이적보다 레알 이적이 더 확실해 보였음 근대 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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