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찾사

진짜 레비랑 닭집 팬들 너무하네... 토토닥터 케인이 따준 트로피가 몇개인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케인 훈련 복귀 거부-토토닥터 맨시티행 가장 유력, 맨유와 첼시도 상황 주시 중

정보원들이 ESPN에 알려준 바에 토토닥터 의하면 해리 케인은 클럽을 떠나 이적을 강행하기 위해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만 28세의 케인은 잉글랜드의 유로 2020 결승 진출로 인한 휴가 연장 이후 COVID-19 검사와 일상적 혈액 검사를 위해 핫스퍼 웨이에 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케인은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하였고, 이러한 움직임은 이 스트라이커와 회장 다니엘 레비 간의 교착 상태가 심화됨을 나타낸다. 케인은 일전에도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인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나, 정보원들이 ESPN에 말해준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이 가장 유력한 팀(front-runner)이며 딜을 완료하기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팀에 있어 케인의 중요성과 2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계약이 3년 남았다는 사실 때문에 레비는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케인은 클럽이 적절한 오퍼들을 이번 여름 들을 것이라는 내용의 신사협정을 레비와 맺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케인을 약 150M파운드의 가치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시티가 맞춰주기 꺼린 것으로 밝혀진 액수다.





시티는 일전에 기꺼이 100M파운드를 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정보원들에 따르면 양 클럽들은 공식 비드가 오고 갔다는 사실은 부인하였다.





케인의 복귀 거부는 토트넘의 8월 15일 시티를 상대로 하는 개막전에 앞서 프리 시즌 플랜에 중대한 장애요소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