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솔솔 난다. 이적하고 존나 그래프사이트 잘해갖고 닭집은 또 조롱받고..

이 친구 스타일을 말하자면 컴플리트 그래프사이트 포워드에요

토트넘에서 무버러지가 기용 너무 안 했어서 굉장히 아쉬운 친구임.

유로파에서 나올 때 마다 골 박아줬던 지라 갠적으로 토트넘에 더 남아줬으면 하는데...

무튼 AT가게 된다면 트리피어 크로스 올릴 때 마다 뚝배기로 조져줄 듯?

클럽은 겨울 시장에서 리옹의 무사 뎀벨레 상황과 같이 구매 조항등 여러 조항이 달려있는 딜을 선호한다. 실제로 발렌시아의 막시 고메스와 이적설의 경우도 있었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는 루이스 수아레즈와 매우 다른 선수이다. 190cm의 키로 골대 앞에서 등을 지고, 볼을 컨트롤 하며, 슛을 차고, 팀원들과 연계할 수 있는 좋은 선수이다. 말하자면, 그는 탱크 스트라이커이다.

"하지만 아스날의 성과와 트로피들을 논거로 삼으려면 대체 언제적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그건 말도 안 되는 주장입니다!"

오하라가 싱클레어의 말에 답했다.

본문 내용 중에 공감 되는 게 팬입장에선 수지 나이가 34살이니 적당히 서브로 돌리라고 일차원적으로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구단이나 감독 입장에선 수지가 와서 수지 중심으로 전술짜서 우승할 수 있던건데 단순히 나이 한 살 더 먹었다고 그 선수를 돌연 벤치로 내리는 것도 애매하긴 함

물론 지금의 수지는 기동력 등의 문제로 한계가 명확한 선수인 것도 맞고, 그에 따라 제일 좋은 건 수지랑 적당히 나눠 뛰면서 서서히 그 자리 대체해 갈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건데 현재 그런 매물 자체가 워낙 귀하기도 하고... 냉정하게 구단이 그런 영입을 할 힘이 있는지, 있다해도 그 선수가 AT로 오려할지도 의문이니

"둘 다 대단한 클럽이기 때문에 당신이 이걸 어리석은 주장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누군가가 누가 더 빅클럽인지, 누가 런던에서 더 빅클럽인지를 묻는다면 그 답은 아스날입니다!"

"그들은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가장 성공적인 클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