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못딴 것도 프로벳 먹튀 본인 지분 아예 없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뽕을 이길만한 프로벳 먹튀 세력은 존재하지 않음

잉국 국대에서 케인 영향력을 보면 토트넘이 벤치에 박거나 2군으로 강등시키기 같은 국대 경기력에 영향주는 행동을 하는 순간 토트넘 민심은 바닥치고 욕은 미친듯이 쳐먹을 거임

28살이나 되는 성인이 법적 계약 저따구로 생각하는 게 한심

심지어 그 법적 계약도 지가 원해서 6년으로 체결한 거

오래 일하겠다고 해서 회사에서 연봉 인상해주고 성과급 올려준 직장인이 이직하고 싶다고 회사에 아무 연락 없이 무단 결근한다고 생각하면 답 나옴

저건 레비 욕할 건 1도 없음

성인이면 ‘법적 계약’은 준수해야지

지난 수요일에 챔스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셀틱은 왓포드의 벤 포스터에게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케인 저러는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세상에 모든 계약 이란건 지가 지손으로 계약서에 있는 내용 이행하겠다고 약속하고

그만큼의 무언가를 얻는건데 저지랄 하는건 이해 해줄 가치가 단 하나도 없는 좆지랄임

전세계 어디서도 정상으로 취급안한다

심적으로 이해한다고 해서 뭐든 다 해도 되는게 아님 되게 유치하고 비겁한 수작 부리는거

계약이 맘에 안든다 해도 이지경 될걸 예측 못한 본인 책임이지 계약이 문제가 있는게 아님

토트넘은 리빌딩을 위해서 이번 여름 오리에와 시소코를 포함한 상당수의 1군 선수들을 판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토비, 라멜라, 포이스는 이미 골리니와 브라이언 힐의 영입을 위하여 판매가 되었습니다.

SBS funE는 이날 출판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올 초 명상 관련 일을 준비하다 인연을 맺었으며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은 기자 출신 작가라는 공통적인 배경에 명상과 인문학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사로 빠르게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곽정은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처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