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6살 유망주 바비 클라크 영입전 먹튀잡이 선두?? 보강 미쳤다 이번 시즌 그냥 리버풀 우승주고 리그 시작하자

토트넘이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해 먹튀잡이 넘어야할 두가지 장애물​

부족하고 주변으로만 볼을 돌렸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바르셀로나로부터 그리즈만을 영입 "해줘" 의 오퍼를 받았지만 그를 영입하려면 넘어야할 장애물이 몇개 있어보인다. 

그 중에 하나는 물론 그의 주급과 그리즈만의 의지이다. 

바르셀로나는 고주급자들을 내보내고싶어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새로운 계약을 맺을거라고 예상하고 있는 이상 그리즈만 같은 초고주급자 - 80만 파운드에 달하는 주급을 주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입장으로선 그리즈만은 주급체계를 굉장히 혼란스럽고 어렵게 만들고 있는 요인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L'Equipe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몇개의 탑 클럽에 그리즈만을 오퍼 했는데 그 중 하나가 토트넘이다.

그리즈만이 북런던에 올경우에 토트넘 공격진은 최고의 트리오 (해리케인, 손흥민, 그리즈만)를 완성시키겠지만 그의 미친 주급으로 인해 토트넘이든 그리즈만이든 꽤나 거대한 합의점을 찾아야 할것으로 보인다.

몇년동안 토트넘은 굉장히 체계적이고 엄격한 주급체계를 지켜온것으로 유명하며, 제일 높은 주급을 받는 해리케인이 2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쉽게 말해서, 토트넘에서 최고 주급을 받는 해리케인의 4배를 받는 선수가 그리즈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리즈만이 사이닝을 하게 된다면 그에게 있어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주게 되는것이다.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또 다른 장애물로선 그리즈만은 스페인에서 축구를 하고싶은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이다.

그는 프랑스 태생임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에서 14살부터 뛰었으며 그대로 스페인에서 뛰는것에 대해 상당히 행복해한다는듯하다.

비록 2019년에 바르셀로나가 108M 파운드의 금액으로 그를 꼬마에서 빼내왔지만,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클럽으로 그의 전 클럽인 꼬마가 점쳐지고 있다.

근래에 그리즈만과 사울의 스왑딜에 대한 뉴스가 나왔으며 비록 그 링크는 지금은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하나의 가능성으로 남아있다.

전 클럽으로 돌아간다 할지라도 주급을 크게 낮춰야 함에는 변함이 없어보이지만 말이다.

돈만 문제가 안됀다면 토트넘이 두 팔벌려 그리즈만을 환영할것이다 - 그외에 언급된 클럽은 맨시티, 첼시, 맨유가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는 버거운 업무를 맡게 됬는데 이는 그들이 그리즈만을 카탈루냐에 데려오기위해 했던 일로 인해 더욱 그러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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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패스맵을 보면 아스날은 빌드업이 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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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후방으로 돌리는 경향이 많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