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얼굴은 맘에드네 먹튀재판소 터지면 스타성은 먹고들어갈듯

 리버풀 이유없이 그냥 먹튀재판소 싫은거같은데

이래서 싫다... ㅋㅋ

누가보면 리버풀이 뉴캐슬 유망주들

한10명씩 싹쓸이한듯 ㅋㅋ

리버풀 아니면 다른 클럽 갔을텐데

그럼 그 클럽 싫어할건가?

그래도 그 클럽보단 리버풀 더 싫어할듯 ㅋ

파블로 마리는 삼비가 압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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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수비수를 따돌린 것에 불쾌감을 느꼈다.

(농담인듯)

앤디 캐롤 - 반시즌 존나 잘 하는 핫한 공격수 흔들어서 이적 요청하게 만듬

호세 엔리케 - 비슷한 맥락으로 흔들어서 헐값에 팔게함

얘네들이 리버풀에서 망해서 그렇지

당시엔 뉴캐슬 핵심자원들이었으니 빼가는 팀 싫어하게 될 수는 있죠

계기는 얘네들이었는데 솔직히 밑에 사람들 말대로 그냥 싫은데 구실 붙여서 싫어하는거 맞아요.

싫어하는 것도 내 맘이고 비추 달릴 것도 예상했으니 딱히 반박할 말은 없네요

​캐롤로 35m을 쳐받았으면 매일 리버풀 방향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지 뭔ㅋㅋㅋㅋㅋㅋ 당시 35m이면 인플레이션 생각했을때 지금 가격으로 100m이 넘는 금액인데ㅋㅋㅋㅋ

세드릭이 잠시 후 같은 행동을 했을 때 마리가

​엔리케는 본인이 더 빅클럽가서 챔스나가고 싶어한거랑 놀란 + 캐롤 이적으로 구단이랑 마찰있던거 아니었음? 트위터로 바튼이랑 구단 욕하고 사이는 틀어질대로 틀어진 다음 이적하고 그러고 마지막에 시즌 끝나고 뉴캐슬이 순위 더 높아서 트위터에서 놀림 많이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리버풀이 흔들어서 헐값에 산거는 아니지 않음?

농담삼아 코칭 스태프에게 호소한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다.

4. 아스날의 새로운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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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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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공격수를 향한 전진 패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