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다치지 말고, 적당히 뛰고 와 비아그라섭취법 티어니 레프트백 주전도 강력 추천도 해주고.

모하메드 살라가 2020-2021 프리미어리그 팬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비아그라섭취법

살라는 올해 리그에서 22골 5도움을 기록하며 PFA 올해의 팀에도 포함됐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vs 카날 플뤼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리그앙의 방송통신위원회에게는 2가지의 제안이 들어와 있다. 

하나는 카날 플뤼와 비인 스포츠가 중계권을 나누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마존이 독점 중계하는 것이다, 협상은 진전되고 있다.

누가 돈을 뿌리나보지

니가 객관적으로 보면 알잖아

psg경기보고 저게 동네축구인가 싶었다

동네축구보면 좀 공좀 찬다는 애 있으면 다 거길로 공이 가거든

근데 psg는 그냥 모든 공을 음바페한테만 주더만

이게 프로축구인가? 싶었다

왼쪽 풀백 베커는 크로스 안

Q. 어떻게 지내세요? 은퇴를 했다는 것에 익숙해지셨나요?

A. 

아무래도 시간이 걸립니다. 이것은 하룻밤 사이에 내린 결정이 아닙니다. 저는 가장 사랑하는 것에서 떠났고 조금씩 익숙해져야 합니다. 제 몸은 더 이상 최고 수준에서 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축구계에서 떠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최선을 다 할 수 없다면 물러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들과 오랫동안 얘기해왔던 일이지만 아직까진 이상합니다. 더 이상 뛰지 못한다는 사실에 슬프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성취한 것들을 뒤돌아보며 많은 행복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는 환상적인 레이스를 했습니다.

Q. 어린 시절에 축구계에서 높이 올라 가는게 꿈이었나요?

A. 

저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고 1부 리그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저는 제 고향팀에서 뛰었고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고 상상해보세요. 마드리드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을 바꿔놨습니다. 저는 이 위대한 클럽에서 뛰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뛰었고 최고의 감독이 있었고 우리는 믿을 수 없는 것들을 해냈습니다.좋다고 하니까 공간 엄청나도 공도 안주고 그냥 허수아비 취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