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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어지간해선 인터뷰로 비판 안 7m 벳무브 하던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 람이 봐도 말년의 뢰브는 영 아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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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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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이 양반도 7m 벳무브 고집이 쎄서 한번 배제시켜놓으면 절대 발탁하지도 않고 베르너 원톱 개병신인거 18월드컵때 다 겪고도 이번 유로에서도 또 똑같이 공격에서 병신력 뽐내다 탈락했잖음 ㅋㅋ

토트넘은 올해 초보다 두배의 가격을 7m 벳무브 부를 것이지만, 뉴캐슬과 셀틱의 타겟인 카카빅 판매에 자신있어한다.




이 미국 국대는, 토트넘에서 6번의 타구단 임대 생활 이후, 완전히 팀을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토트넘 소스가 풋인사에 이야기한 바에 따르면, 토트넘은 그의 시장 가치를 유지시키기 위해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한 후, 이번 여름에 팔 것이라고 한다.




토트넘은 올해 1월에, 계약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었으므로 2.5m 파운드로 가격을 책정했었으나,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한 지금, 5m 파운드로 팔고자 한다고 한다.




이 금액은 이번 여름 그가 매각되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캐슬이 이 선수 영입의 1순위 행선지로 떠올랐다고 한다.




셀틱 또한 카카빅에게 강한 관심이 있다. 




카카빅은 현재 핫스퍼웨이에 돌아와 훈련을 하고 있지만, 그의 스퍼스 커리어는 거의 끝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다음은 카카빅의 지금까지 스퍼스에서의 커리어 내용, 생략)


와 오르테가.. fm15에서 빌레펠트하면서 그래도 기존선수 중 어린 애 한명 키워서 끝까지 데리고 가야지 한게 오르테가였는데 ㅋㅋㅋ 기분이 묘하구만요

월드챔피언이자 FC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필립 람은 요아힘 뢰브를 비판했다. 람은 독일 축구가 우승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말했다.


"마지막 한방도 없고, 자신감도 없는 팀이었다. 선수단이 어떻게 플레이하고 싶어하는지 명확한 계획도 보이지 않았다. 수비진과 공격수들 사이에 밸런스도 무너졌다."


람은 2014년 월드컵 우승을 함께했던 토마스 뮐러와 마츠 훔멜스의 복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분명 논의될 수 있는 일이다. 변화가 시작될거라고는 했지만, 다시 멈춰졌다. 좋지 못한 일이다."


선수들의 실력이 부족해 16강에서 탈락한 것은 절대 아니다. 유로 2024 조직위원장인 필립 람은 한지 플릭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는 것에 대해 아주 낙관적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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