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생은 아니지만 씹뒤거는 진짜 이번 구구정가격 시즌 A+ 주고싶다

고액의 이적료에서 오는 큰 기대감, 구구정가격 간단히 말해서 베르너는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독일에서 보여주었던 것을 다시 보여줄 시간은 여전히 남아있다.

베르너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2골과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공격에서 연결 고리가 되는 그의 역할을 강조한다. 하지만, 25세의 선수는 그가 골문 앞에서 놓쳤던 많은 기회들이 용납될 수 없다는것을 무엇보다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램파드와 투헬은 모두 공격 라인에서 그의 최고 포지션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를 왼쪽에도 배치해보고, 센터 포워드로도 배치해봤지만, 개인 능력이 더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베르너는 카이 하베르츠, 메이슨 마운트와 좋은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투헬이 다음 시즌에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필요가 있을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다. 잉글랜드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고, 자신감을 충전한 베르너는 다음 시즌에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을 것이다.

카이 하베르츠 :: C 

칠웰은 진짜 귀한 포지션이라 빅매물도 잘안나오고 개꿀영입이지. 팀에 풀백이 쌔다는거 자체가 너무 든든하고 강팀이란 증거인데

베르너에게 증명해야 할 것이 있다면, 하베르츠는 훨씬 더 증명해야 할 것이 많을 것이다.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영입된 그는 클럽 레코드 영입이 되었지만, 건강 문제와 형편 없는 폼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첫번째 시즌은 험난했고, 모든 대회에서 8골밖에 넣지 못했다.

하베르츠는 12월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심한 영향을 받았고, 시즌의 후반기에서야 그의 이적료가 왜 그렇게 높았는지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하베르츠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고,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으면서 첼시의 신화에 이름을 확실히 남겼다.

하킴 지예흐 :: C- 

칠웰은 닥 A 아니냐 부상없이 존나잘하는데 포백 쓰리백 안가리고도

램파드의 첫번째 영입이었던 하킴 지예흐는 프리미어 리그의 스피드와 퀄리티에 적응하기 힘들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38경기에서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아약스에서 37m에 영입한 지예흐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그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28세의 선수는 투헬 아래에서 자신의 목표를 찾았고, 그의 피트니스 레벨을 향상시킨 후, FA컵과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귀중한 득점을 기록했었다.

칠웰이 진짜 좋은 영입이었지.. 실바는 초반 실수 임팩트가 너무 컸는데 그래도 지금 수비진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고, 하베르츠는 다음 시즌이 더 기대돼서 좀 너그럽게 볼 수 있을 것 같음. 다른 선수들은 좀 애매하네

첼시 경기 안보고 스탯만 보는 사람은

베르너 저렇게 평가 할수 있는데

베르너가 공격 다 이끌고 있음... 없으면 전방에서 아무것도 안됨

게다가 pk유도 8개가 있어서 이것도 어시로 치면

트랜스퍼 마켓 기준으로 시즌 22개 어시스트임